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심장이 뜁니까?
열정이 남았습니까?
할 수 없다고 절망하고 있습니까?
무엇 때문이라고 포기하고 있습니까?
핑계 대지 마세요
심장이 뛰는 한
절망은 없습니다
열정이 있는 한
꿈은 이룰 수 있습니다
힘내서 다시 시작하세요
두 손 불끈 쥐고 다시 시작하세요
세상은 도전하는 사람 것입니다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습니다
-조미하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중-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심장이 뜁니까?
열정이 남았습니까?
할 수 없다고 절망하고 있습니까?
무엇 때문이라고 포기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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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뛰는 한
절망은 없습니다
열정이 있는 한
꿈은 이룰 수 있습니다
힘내서 다시 시작하세요
두 손 불끈 쥐고 다시 시작하세요
세상은 도전하는 사람 것입니다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습니다
-조미하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중-
가슴앓이
할 말\xa0다하고
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내 맘 같지\xa0않아서
속은 시커멓게 타들어가도
내색하지 않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
한 번쯤\xa0훅 질러버릴까 싶다가도
하나 둘 셋 하며 숨 가다듬고
참는 일이\xa0습관이 되어버린 지금
며칠이 지난 후
잘 참았다\xa0싶은 게\xa0많은 걸\xa0보면
함부로\xa0말하지\xa0않은 게\xa0얼마나 다행인가
하고 싶은 말
다하고\xa0사는 사람\xa0몇이나 될까
그 순간 꼭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구별할 줄 아는 지혜를 기르고 싶다
-조미하-
불행은 넘침에 있습니다
나우루 공화국은 오세아니아 미크로네시아에 위치한 섬입니다. 세계에서 세 번째로 작은 나라이며 21㎢ 연안을 따라 도로를 일주하는데 30분이면 족합니다.
식민지 개척 시절 독일과 호주의 지배를 받다가, 태평양 전쟁 시기에는 일본에 잠시 점령되기도 했습니다. 나우루인은 약 3000년 전 섬에 정착한 이후, 주로 양식업을 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나우루 공화국을 이루고 있는 섬은 철새들의 배설물과 바닷물이 오랜 시간 화학적 결합으로 변형된 인산염으로 변해 있었고, 인산염은 화학비료의 중요한 원료로 사용되었습니다.
처음 나우루에서 인산염을 발견한 것은 서구 열강입니다. 이들은 관리해 준다는 명목으로 인산염을 깨 갔으며 나우루에서 받은 대가는 수익금의 2% 정도에 아주 적은 비용이었습니다.
그리고 1968년 독립한 나우루는 인산염이라는 희귀한 자원을 국유화했으며 정부는 국민과 공평하게 수익을 나눠 가졌습니다. ‘석유 재벌’ 국가에 맞먹는 수준의 부자가 되었습니다.
부자가 된 국민은 최고급 자동차를 타고 다녔으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피지와 하와이로 쇼핑하러 다닐 정도였다고 합니다. 집집마다 가정부와 집사가 있었습니다. 집은 나라에서 사주었습니다. 학비도 병원비도 모두 공짜였습니다. 그러면서 나라에서는 세금도 걷지 않았습니다. 나우루 국민들에게는 모든 것이 공짜였고 어떤 일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나우루 사람들은 아무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인산염을 채굴하는 것도 외국인 노동자에게 맡겼으며 심지어 국정을 돌보는 공무원들도 외국인에게 맡겼습니다.
하지만 넘쳐날 것 같았던 인산염은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1990년대에 접어들자 위기의 조짐이 시작되었지만, 나우루인은 과거의 삶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었습니다. 30,000불을 넘나들던 1인당 GDP는 2,500불까지 추락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모두 떠났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는 방법은커녕 빨래와 청소와 요리조차 하는 방법을 잊어버린 나우루 국민들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오랜 기간 인산염 채굴을 지나치게 파내어서 섬의 고도가 낮아져 섬 자체가 바다 밑으로 사라질 위험도 있다고 합니다.
풍족할 때 게으름을 피우다가 부족할 때 힘겨워하는 어리석음은 먼 나라만의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항상 자만하지 말고 경계를 해야 합니다. 지금 당장의 이득 때문에 미루고 있는 일들이 훗날 우리에게 위험으로 다가올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따뜻한 하루’ 중-
어쩌면 나는, 너를 떠나보낼 때
너를 가장 사랑한 것이 아니었을까
가장 사랑하던 그 순간,
나는 너를 놓았다
내 사랑이 가장 부풀어 오르던 그 순간,
너는 외려 풍선처럼 터져버렸다
잘 가라,
나는 이제 그만 살게.
손을 흔들어 주진 못했지만
그 순간, 너를 향한 마음이 절정이었음을.
그 다음 내 삶은
순식간에 내리막이었다.
"-이정하 절정 중-
"
맨발의 정신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눈부신 성과를 보인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중에 한 명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에티오피아 용사로 대한민국을 위해 싸워준 사람입니다. 그는 군 복무 시절 참가한 군인 마라톤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 마라톤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1960년 로마 올림픽에 대표선수로 선발되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선수 중 하나가 축구를 하다 발목을 다쳐 그가 엉겁결에 올림픽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게 된 것입니다. 그는 갑작스러운 합류 때문에 준비된 신발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맨발로 42.195km를 달려 결승선인 콘스탄티누스 개선문을 통과하자 사람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2시간 15분 16초 2’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그는 ‘맨발의 아베베’라 불리는 전설적인 마라토너 ‘아베베 비킬라’였습니다. 그리고 아베베는 1964년 도쿄올림픽에서 2시간 12분 11초로 또다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올림픽 5주 전, 흔히 맹장이라고 말하는 급성 충수염으로 개복수술을 받고, 성치 않은 몸으로 이룬 결과입니다. 아무도 아베베의 우승을 예상하지 못해 에티오피아 국기와 국가도 준비해두지 않아 시상식에서 국기도 없고 엉뚱한 나라의 국가인 기미가요가 울려 퍼졌습니다. 도쿄 올림픽에서 전 세계를 향해 펼쳐진, 최악으로 망신스러운 일로 꼽히는 큰 사건이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불굴의 정신으로 이겨낸 아베베도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1969년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1970년 노르웨이 25Km 휠체어 눈썰매 크로스컨트리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고, 10Km 레이스에선 특별상도 받았습니다. 장애인올림픽에서는 양궁과 탁구 선수로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끝까지 불굴의 정신을 가진 맨발의 아베베였습니다.
아베베는 쉽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에게는 누구보다 강한 불굴의 정신이 있었기에 모든 게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만으로 인생에서 성공할 수만은 없습니다. 그런데도 당신이 아무것도 노력하지 않는다면 성공할 기회도 줄어들 것입니다.
아베베 비킬라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나는 남과 경쟁하여 이기는 것보다 자신의 고통을 이겨내는 것을 언제나 생각한다. 고통과 괴로움에 지지 않고 끝까지 달렸을 때 그것은 승리로 연결되었다.’
-Facebook 글 옮김-
1월 19일ㅣ오늘의 꽃
이 름 : 소나무(Pine)
학 명 : Pinus densiflora
과 명 : 소나무과
분 포 : 한국, 중국 북동부, 우수리, 일본
서 식 : 산야
크 기 : 높이 35m, 지름 1.8m
개 화 : 5∼6월
꽃 말 : 불로장수(longevity with eternal youth)
솔·솔나무·소오리나무라고도 한다. 한자어로 송(松)·적송(赤松)·송목·송수·청송이라 한다. 줄기는 높이 35m, 지름 1.8m 정도이며 수피는 붉은빛을 띤 갈색이나 밑부분은 검은 갈색이다. 바늘잎은 2개씩 뭉쳐나고 길이 8∼9cm, 너비 1.5mm이다. 2년이 지나면 밑부분의 바늘잎이 떨어진다.
꽃은 5~6월에 피고 수꽃은 새가지의 밑부분에 달리며 노란색으로 길이 1cm의 타원형이다. 암꽃은 새가지의 끝부분에 달리며 자주색이고 길이 6mm의 달걀 모양이다. 열매는 달걀 모양으로 길이 4.5cm, 지름 3cm이며 열매조각은 70∼100개이고 다음해 9∼10월에 노란빛을 띤 갈색으로 익는다.
종자는 길이 5∼6mm, 너비 3mm의 타원형으로 검은 갈색이며 날개는 연한 갈색 바탕에 검은 갈색 줄이 있다. 잎은 각기·소화불량 또는 강장제로, 꽃은 이질에, 송진은 고약의 원료 등에 약용으로 쓴다. 화분은 송홧가루로 다식을 만들며 껍질은 송기떡을 만들어 식용한다. 건축재·펄프용재로 이용되고 테레핀유는 페인트·니스용재·합성장뇌의 원료로 쓰인다. 관상용·정자목·신목(神木)·당산목으로 많이 심었다.
1월 11일ㅣ오늘의 꽃
이 름 : 측백나무(Arbor-Vitae)
학 명 : Thuja orientalis L.
과 명 : 측백나무과
분 포 : 한국(단양·양양·울진)·중국
서 식 : 길가, 산지
크 기 : 높이 25m, 지름 1m
개 화 : 4∼5월
꽃 말 : 견고한 우정(solid friendship)
관목상이며 작은 가지가 수직으로 벌어진다. 비늘 모양의 잎이 뾰족하고 가지를 가운데 두고 서로 어긋나게 달린다. 잎의 앞면과 뒷면의 구별이 거의 없고 흰색 점이 약간 있다.
꽃은 4월에 피고 1가화이며 수꽃은 전년 가지의 끝에 1개씩 달리고 10개의 비늘조각과 2∼4개의 꽃밥이 들어 있다.
암꽃은 8개의 실편(實片)과 6개의 밑씨가 있다. 열매는 구과(毬果)로 원형이며 길이 1.5~2cm로 9~10월에 익고, 첫째 1쌍의 실편에는 종자가 들어 있지 않다. 잎은 지혈·이뇨 등에, 씨는 자양·진정 등에 사용한다. 한국(단양·양양·울진)·중국에 분포한다.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반송같이 되는 것을 천지백(for. sieboldii)이라고 하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설악산과 오대산 등 높은 산에서 자라는 한국 특산종을 눈측백(T. koraiensis)이라고 하는데 가지가 서양측백처럼 수평으로 퍼지고 향기가 있다. 이것을 지빵나무라고도 하지만 지빵이나 찝빵은 측백과 같은 뜻이므로 눈(누운)측백이라고 한다. 미국에서 들어온 서양측백은 가지가 사방으로 퍼지며 향기가 있고 잎이 넓다. 수형(樹形)이 아름답기 때문에 생울타리, 관상용으로 심는다.
2월 3일ㅣ오늘의 꽃
이 름 : 황새냉이(Cardamine)
학 명 : Cardamine amaraeformis
과 명 : 겨자과
분 포 : 한국(경남·강원·경기·평북·함남·함북)
서 식 : 산골짜기 냇가
크 기 : 높이 20cm
개 화 : 5∼7월
꽃 말 : 그대에게 바친다(offer to you)
산골짜기의 냇가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가 20cm 정도이다. 뿌리에서 난 잎은 뭉쳐나고 깃 모양으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2∼3쌍이고 큰 톱니가 있다. 줄기에서 난 잎은 어긋나고 3∼7개의 작은잎으로 갈라지며 작은잎은 바소꼴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톱니가 있다.
꽃은 5∼7월에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흰색 또는 붉은 빛이 강한 자주색으로 핀다. 꽃받침조각은 4개이며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다. 꽃잎은 4개이고 길이가 1cm 정도로 꽃받침보다 길다. 화관은 4개의 꽃잎이 십자 모양을 이룬 십자 화관이다. 수술은 6개인데 6개 중 4개가 길고,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는 길이 3cm 정도의 장각과(長角果:각과 중에 하나로 길이가 길다)이고 위를 향하며 8∼9월에 익고 많은 종자가 들어 있다. 어린 잎은 식용한다. 경상남도·강원도·경기도·평안북도·함경남도·함경북도 등지에 분포한다.
긍정의 기적 : 우유통에 빠진 생쥐들
어느 날 작은 생쥐 두 마리가 큰 우유통에 빠졌어. 한 놈은 곧바로 포기하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익사해버렸어. 다른 한 놈은 몸부림을 치며 죽을 힘을 다해 팔다리를 휘저었어. 그랬더니! 우유가 버터로 변해버렸지 뭐야!!! 결국, 그 생쥐는 우유통에서 살아나올 수 있었대. “더디게 나아간다고 두려워 말고, 정체됐음을 걱정하라.”
“그런다고 되겠어?”, “어느 세월에?” 이런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보내봐. 더디지만 조금씩 변화 발전하는 네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야. 하지만 아무 것도 안하면? 그 무엇도 이룰 수 없어.
"행동은 변화를 만드는 힘이 있어. 처음엔 무엇부터 해야 할 지 어렵게만 생각될 거야. 그래도 일단 첫발을 내딛어보자.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잖아. 지금 당장 효과가 없더라도, 어떤 결과로 이어질 지는 알 수 없더라도 말이야. “소망 없이도 시작할 수 있고, 성공 없이도 지속할 수 있다.”는 말을 꼭 기억해.
",그런데 무작정 긍정하기만 해서는 안 돼. 앞으로 나아가려면 과거의 실수에서 교훈을 끌어낼 줄 알아야 해. 실패를 곱씹는다기보다 겸손한 자세로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는 것이 훨씬 더 건설적이거든. 다시 시작하고, 유지시키고, 조금씩 발전하는 것. 이게 바로 성공하는 이들의 비결이야!
‘긍정성 실험’을 꼭 한 번 해봐. 3일 동안 부정적인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지내보는 거야. 그리고 기간을 5일, 7일, 9일로 점차 늘리는 거지.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마다 평화, 사랑, 연민, 선의 같은 긍정의 생각들로 마음을 채우려 노력해봐. 쉽지 않겠지만 연습할수록 점점 성공률이 높아질 거야. 긍정적인 생각이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매일 기록해봐. “천국은 어떤 장소가 아니라 마음 상태이다.” -조지 바버린-
-‘에브리데이 해피니스’ 중-
속도 늦추기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건 매우 중요해. 우리는 귀중한 것들을 그냥 지나치면서 숨 가쁘게 살아가고 있잖아? 시간을 내서 아주 세밀한 시선으로 그 숨소리에 귀를 기울여봐. 속도를 늦춘다는 건 무기력한 게 아냐. 동요했던 상태에서 벗어나는 거야.
마음이 불안하고 복잡하면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질 않아. 일상이 개선되기를 바란다면, 내적 평정심을 기르는 법을 배워야 해. 명상, 수영, 산책, 글쓰기, 걷기, 화초 가꾸기, 그림 그리기. 기도하기... 이 중에서 어떤 것이 나를 평온하게 만드는지 생각해봐. 그리고 좀 더 많은 시간을 거기에 쏟아봐. 평정심을 갖는 데 도움이 되는 나만의 방법을 개발하는 것도 좋겠지.
호흡은 외부의 자극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속도를 다스릴 때 필요한 최강의 무기야. 때때로 자신의 호흡을 의식해 봐. 눈은 감은 채로 깊고 느리고 호흡해. 그리고 잠시 두 박자 동안 숨을 멈췄다가, 여덟 박자를 세면서 소리 없이 천천히 숨을 내쉬는 거야. 평화, 사랑, 호의, 감사 등 마음이 편안해지는 단어들을 떠올려도 좋아. 아니면, 평온한 마음을 갖게 도와주는 색깔을 상상해봐.
조금합에서 벗어나고 호흡을 편안하게 하기엔 짧은 낮잠만큼 좋은 게 없어! 그러니까 주저 말고 10~20분이라도 꿈나라로 떠나보자. 꼭 잠들지 않아도 돼. 눈을 감고 누워있는 그걸로도 충분해 온몸의 근육이 스르르 풀리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야. 근육의 이완을 느끼며 얼굴에 미소를 띤 채로 깊고 편안하게 호흡해봐. 분명 새로 태어난 것 같은 느낌이 들 거야. 이 감미로운 느낌을 글로 써보고, 마음 속에도 깊이 새겨두면 좋겠어.
느림을 느끼기 위한 몇 가지 아이디어
○ 천천히 깊게 숨 고르기
○ 평소보다 느리게 먹기
○ 잠시 공원에서 주변을 감상하기
○ 짧게라도 낮잠에 집중하기
○ 평소보다 15분 일찍 출근하기
○ 텔레비전 없이 저녁 시간 보내기
○ 주말에 하루쯤 아무 계획 없이 지내기
-‘에브리데이 해피니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