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10일 목요일

제일 좋은 나이

제일 좋은 나이

제일 좋은 나이

인생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요?

어느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열 두 명의 방청객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답니다.

어린 소녀가 대답하길, "두 달 된 아기 때요. 모두가 가까이에서 보살펴 주잖아요. 그리고 모두가 사랑해 주고 관심도 보여주니까요."

어떤 학생은 대답하길, "열 여덟 살입니다. 고등학교도 졸업하고 자동차를 몰고 어디든지 자기가 가고 싶은 곳으로 달려가도 되니까요."

성인 남자가 대답하길, "스물 다섯 살이 제일 좋은 나이죠. 혈기 왕성한 나이니까요. 마흔 세 살인 그는 이제 야트막한 고개를 오를 때조차 숨이 가쁘답니다. 스물 다섯 살 때는 한밤중까지 일을 해도 아무 이상이 없었지만 지금은 저녁 아홉 시만 되면 잠이 쏟아진다."고 덧붙였습니다

어떤 이는, 마흔이 인생의 정점이고 활기도 남아 있어 인생에서 가장 좋은 때라고 했답니다.

어느 숙녀는, 쉰 다섯이 되면 자식을 부양하는 가사책임감에서 놓여나서 좋은 나이라고 하더군요

예순 다섯 살이 좋다는 남자는 그 나이에 직장에 은퇴한 다음 인생을 편안하게 쉴 수 있어서 좋은 나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방청객 가운데 대답을 하지 않은 사람은 가장 나이가 많은 할머니 한 사람 뿐이었습니다. 그 할머니는 모든 사람들의 얘기를 주의 깊게 듣고는 환하게 웃으며 이렇게 말했답니다.

"모든 나이가 다 좋은 나이지요. 여러분은 지금 자기 나이가 주는 즐거움을 마음껏 즐기세요."

-‘책 읽은 남자’ 중-

기다려주는 사랑

기다려주는 사랑

기다려주는 사랑

어린 여자 아이가 양손에 사과를 들고 있었다.

아이의 엄마가, “네가 사과 2개가 있으니 하나는 엄마 줄래?" 라고 말했다. 그러자 아이는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왼손 사과를 한 입 베어 물었다. 그리고 엄마를 빤히 바라 보다가, 이번에는 오른쪽 사과를 한 입 베어 물었다.

엄마는 깜짝 놀랐다. 아이가 이렇게 욕심 많은 아이인지 미쳐 몰랐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이는 잠시 뒤 왼 손을 내밀면서,

“엄마! 이거 드세요. 이게 더 달아요.” 라고 말했다.

이 아이는 진정으로 사랑이 많은 아이였던 것이다.

만약, 엄마가 양쪽 사과를 베어 무는 아이에게 곧 바로, “이 못된 것, 너는 왜 이렇게 이기적이니?” 라고 화를 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섣부르게 판단하고 행동하면, 아픔과 상처가 남을 수밖에 없다. 조금 기다리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랑이다.

-‘책 읽은 남자’ 중-

그게 바로 내가 사는 이유

그게 바로 내가 사는 이유

그게 바로 내가 사는 이유

누군가 내게 묻습니다.

사는 게 재미있냐고.

누군가 내게 묻습니다.

살면서 웃는 날이 며칠이나 되냐고.

누군가 내게 묻습니다.

계속 살아갈 자신이 있느냐고.

무슨 말을 할까 하다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사는 데는 이유가 없는 거라고...,

누구나 다 힘들고 아프지만

그래도 그 속엔 많은 웃음이 있어 웃을 수 있고

그 속에 살고 있기에 사랑도 할 수 있는 거라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란

아무 이유 없이 웃을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그런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나 역시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그게 바로 내가 사는 이유라고.

-‘사는 즐거움’ 중-

사랑의 처방전

사랑의 처방전

사랑의 처방전

영국의 한 시골 병원에 초라한 행색의 부인이 찾아와 애원했다.

“의사 선생님, 지금 제 남편이 죽어 갑니다. 제발 살려 주세요.”

의사가 하던 일을 멈추고 서둘러 왕진 가방을 챙겨 들었다. 그런데 부인은 의사의 눈치를 살피며 이렇게 말했다.

“죄송합니다만…, 선생님께 미리 말씀드리는데 저는 지금 가진 돈이 한 푼도 없습니다…,”

의사가 대꾸했다.

“그게 무슨 대수라고, 사람부터 살려야지요.”

의사는 그 즉시 부인을 따라 어느 낡고 초라한 집에 도착했다. 그리고 서둘러 쓰러져 누운 부인의 남편을 진찰해 보고 나서 말했다.

“큰 병은 아니니 안심하십시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병원으로 돌아온 의사는 부인에게 작은 상자를 하나 건넸다.

“이 상자를 반드시 집에 가서 열어 보세요. 그리고 이 안에 적힌 처방대로 하면 남편 분의 병은 금세 나을 겁니다.”

부인은 의사가 시키는 대로 집에 돌아와 그 상자를 열어 보았다. 놀랍게도 상자 안에는 처방 약 대신 한 뭉치의 지폐가 들어 있었다. 그리고 작은 쪽지에 이런 글이 씌어 있었다.

‘처방전 - 남편 분은 극도의 영양실조 상태입니다. 이 돈으로 뭐든 드시고 싶은 음식을 사 드리세요.’

부인은 감격한 나머지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며 오랫동안 그 처방전을 들여다 보았다.

"

부인에게 친절을 베푼 이 사람이 바로 일생동안 사랑의 인술을 펼친 영국의 유명한 의사 올리버 골드스미스였다.

",

위대함은 과연 어디서 오는가. 어떤 사람이 위대한가. 사람들이 어째서 그를 위대하다고 하는가. 무엇이 그를 위대하게 보이게 하는가.

그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성실함을 일생동안 변함없이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를 위대하게 만들었으며, 위대하게 보이게 하는 것이다.

-‘희망의 씨앗을 파는 가게’ 중-

평생 함께 하고픈 내 인생의 길동무들에게

평생 함께 하고픈 내 인생의 길동무들에게

평생 함께 하고픈 내 인생의 길동무들에게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 주고 그래서

늘 고맙게 생각하는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풍림처럼 바람을 막아 주지만,

바람을 막아 주고는 늘 그 자리에 서 있는 나무처럼

그렇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이 맑아서 산 그림자를 깊게 안고 있고,

산이 높아서 물이 깊고 푸르게 만들어 주듯이

그렇게 함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산과 물이 억지로 섞여 있으려 하지 않고,

산은 산대로 있고 물은 물대로 거기 있지만,

그래서 서로 아름다운 풍경이 되듯

그렇게 있을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인생길은 경주가 아니라

가는 걸음걸음 음미하는 여행입니다.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우정을 나눔은

나에겐 축복이고 행운입니다.

우리 변함없는 우정의 친구로 온 세월을

좋은 생각 푸른 마음으로 서로 함께 살아가며

사랑하고 서로 함께 길 동무, 말 동무로

인생길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을 거슬러 가고 싶지 않고

하루 하루 충실한 오늘을 맞이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좋은생각 참다운 우정 중-

"

큰 슬픔이 작은 슬픔으로

큰 슬픔이 작은 슬픔으로

큰 슬픔이 작은 슬픔으로

손톱 밑에 가시가 박히면 그 아픔을 견디기 힘들다. 그런데 그 상태에서 망치로 뒤통수를 맞았다 치자. 여전히 손톱 밑 통증이 느껴질까? 아마도 뒤통수의 아픔으로 인해 손톱 밑 그 작은 통증은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큰 아픔이 작은 아픔을 잡아먹은 것이다.

큰 슬픔이 있었다.

여태 경험하지 못했던 아주 큰 슬픔이 어느 날, 느닷없이 찾아왔다. 그런데 희한하게 눈물이 한 방울도 나오지 않았다. 그렇게 지나갔다. 다행이다 싶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큰 슬픔이 마음 속에서 정리된 게 아니었다. 잠시 보류된 상태였을 뿐,

큰 슬픔은 결국 한 달쯤 지나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런데 참 희한한 모습으로 다가왔다. 아주 잘게 썰려 여러 개의 작은 슬픔으로 찾아온 것이다.그것도 수시로...

아무 것도 아닌 걸로 울게 되고

아무 것도 아닌 걸로 주저앉게 되고

아무 것도 아닌 걸로 외로워하고

아무 것도 아닌 걸로 그리워했다.

아무 것도 아닌 것,

아주 작은 것에 무너질 수도 있구나.

혹여 그대여, 아무 것도 아닌 것, 작은 것에 눈물을 흘리는 사람을 보거든 제발 나무라거나 핀잔 주지 마라. 따뜻하게 감싸줘라. 그 사람은 이미 큰 슬픔을 겪은 사람일 테니까. 그저 말없이 안아줘라. 나에게도.

-김이율-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하기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하기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하기

톨스토이가 던졌던

세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첫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언제인가?

둘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셋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

첫째

질문의 정답은

"

지금 이 순간이고,

",

둘째

질문의 정답은

"

내 앞에 있는 사람이고,

",

셋째

질문의 정답은

"

지금 이 순간 내 앞에 있는

",

"

사람에게 집중하는 일

",

이라고 합니다.

-‘톨스토이 이야기’ 중-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 자존自尊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 자존自尊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 자존(自尊)

자존(自尊) -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아이가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누군가가 제게 그런 질문을 합니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 제 자신도 납득할만한 답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행복한 삶의 기초가 되는 것은 바로 자존(自尊)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 자존...

우리집 근처에 있는 호떡집 사장님이 생각납니다. 그 곳 사장님의 표정은 언제나 예외 없이 정말 좋았습니다.

"어서오세요“

첫마디부터가 활기 넘칩니다. 자기 일을 정말 좋아서 열심히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추운 찬바람속에서 호떡을 구우면서 그런 표정짓기가 쉬운 일은 아닐겁니다. 그런데, 사장님의 표정속에는 자기 일에 만족하는 게 보였습니다.

나, 지금 나의 위치, 내가 하고 있는 일, 여기에 만족하는 사람들은 표정이 분명히 다릅니다. 호떡집 사장님의 표정이 바로 그렇습니다.

그래서, 호떡을 살 때마다 이집 사장님은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존을 이야기하면서 갑자기 호떡집 사장님 이야기냐고요?

그 이유는 자존이 있는 사람은 풀빵을 구워도 행복하고, 자존이 없는 사람은 백억을 벌어도 자살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입니다. 매우 극단적인 비교지만 이것은 사실입니다.

아모르파티(amor fati), 라틴어로 자기의 운명을 사랑하라는 말입니다.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의 결말은 정반대일 수밖에 없습니다.

-박웅현 ‘여덟 단어’ 중-

규칙과 신뢰

규칙과 신뢰

규칙과 신뢰

한 TV 토크쇼에 성공한 젊은 사업가가 출연하였습니다. 토크쇼가 끝나갈 무렵 사회자가 마지막으로 "성공한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말해 주시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젊은 사업가는 잠시 생각하더니 직접 대답하는 대신, 다음의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12년전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한 중국인 청년이 프랑스로 건너가 유학 생활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생활이 어느 정도 익숙해진 어느날 청년은 집 근처 버스 정류장이 완전히 자동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즉, 버스 이용자들이 알아서 티켓을 사기도, 돈을 내기도 하였고 표를 검사하는 일도 드문드문 있는 일이었습니다.

청년은 이 시스템에 허점이 많아서 티켓을 끊지 않고 버스를 탔을 때 걸릴 확률이 극히 드물다는 것도 발견했습니다. 그 이후로 청년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버스를 타고 다녔습니다. 조금 양심에 걸리긴 했지만 가난한 학생이니 이 정도는 괜찮다고 스스로 합리화하면서 말이지요.

그러고 나서 4년이 지난 후,청년은 명문대학을 졸업하고 파리에 있는 다국적 기업 여러 곳에 지원을 했습니다. 학업 성적도 좋았고 지원한 곳이 모두 아시아 지역으로 시장을 넓히려 한다는 걸 알았기에 그는 자신만만 했습니다.

그러나 상황은 기대와 다르게 흘러갔습니다. 이력을 보고 처음에 환영하던 회사가 시간이 지나 그에게 함께 일할 수 없다고 통보를 했거든요. 이런 일이 반복되자 그는 다국적 기업에서 중국인인 자신을 차별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음이 답답했던 그는 마지막으로 지원했던 회사의 인사 담당자를 찾아가, 자신이 입사하지 못한 이유가 자신이 중국인이기 때문이냐고 물었습니다. 인사 담당자의 대답은 놀라웠습니다.

"그런 이유로 차별을 하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우리가 진출하려는 곳도 중국 시장입니다. 오히려 중국인이라면 더 도움이 되겠지요. 당신의 이력서를 보니 경험도 풍부하고 능력도 있어서 굉장히 인상적이였습니다. 솔직히 우리가 찾는 딱 그런 인재였습니다."

"아니 그런데도 저를 받아 들이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당신의 신용카드 기록을 확인해보니 버스 티켓 때문에 세 번이나 벌금을 물었더군요."

"네 그런 일이 있었죠. 그러나 그런 작은 일 때문에 신문에 논문을 발표 할 만큼 재능 있는 사람을 뽑지 않는 다는 겁니까?"

"그것이 정말 작은 일 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우리의 생각은 다릅니다. 프랑스에 온지 일주일 만에 티켓을 사지 않아 벌금을 물었을 땐 프랑스의 자동발권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2번이나 더 티켓 때문에 벌금을 물었다는 건 다르죠"

"그때 정말 돈이 없었어요."

"아니요 당신 말에 동의할 수 없군요. 제가 그 정도로 모를 것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당신은 세 번의 벌금을 물기 전이나 후에도 무수히 버스를 공짜로 타고 다녔겠죠"

"그렇다고 그 일이 죽을 때까지 꼬리표처럼 따라 다녀야 하나요? 왜 그렇게 빡빡한가요? 제가 바뀔 수도 있는 거잖아요?"

"아닙니다. 당신의 행동은 두 가지를 말해주죠. 하나는 당신은 규칙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법률이나 시스템의 허점을 고의적으로 이용했으니까요. 또 다른 하나는 당신은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거죠. 우리 회사는 자신감 뿐이 아니라 신뢰를 바탕으로 진행하는 일이 많습니다. 특정 지역 시장 개발 담당자에게 회사는 많은 권한을 주죠. 마치 자동화된 시스템처럼 사람의 양심을 믿고 운영하는 겁니다. 그런데 당신과 같은 사람에게는 이런 일을 맡길 수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당신을 고용하지 않을 겁니다. 아마 유럽이 아닌 곳에서도 당신이 일할 곳이 있을지 의문이군요."

그는 머리를 한대 맞은 것처럼 멍해졌습니다. 무엇보다 인사 담당자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에 그는 양심의 가책과 함께 두려움 마져 일었죠. 도덕성은 지식의 부족함을 어느 정도 보완할 수는 있지만 똑똑하다는 것은 절대 도덕성의 부족을 메꿀 수 없습니다.

-Facebook 글 옮김-

사디오 마네의 답변

사디오 마네의 답변

사디오 마네의 답변

세네갈 출신의 EPL 리버풀의 스타 플레이어 사디오 마네(연봉 1020만불)가 몇몇 팬들이 그가 액정이 깨진 아이폰을 가지고 있는 점을 의아해 하며 질문을 계속하자 이런 답변을 남겼습니다.

"내가 왜 10대의 페라리, 20개의 다이아몬드 시계, 두대의 전용기를 가져야 하나요? 그게 세상에 무슨 도움이 될까요? 과거에 나는 배고팠고, 농장에서 일했고 맨발로 뛰어 놀았고 학교에 다니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나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나는 학교를 짓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음식과 옷을 나누어 주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그 동안 여러 학교를 지었고 경기장도 하나 지었습니다.

우리는 극도의 가난 상태에 있는 사람들에게 옷과 신발 그리고 음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매달 70유로(약10만원)씩을 매우 가난한 세네갈 사람들에게 생활비 지원 차원에서 주고 있습니다.

"

나는 값 비싼 고급차들과 고급 저택과 여행, 그리고 심지어 비행기까지 떠벌리고 자랑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그저 내 나라 사람들이 삶이 내게 준 것들 가운데 조금 이라도 받아 누릴 수 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

-‘세상의 모든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