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7일 금요일

행복을 찾는 법

행복을 찾는 법

행복을 찾는 법

사는 동안 왔다 가는

모든 행복은,

세상을 보지 말고

내면을 보라는 또 다른 신호다.\xa0

\xa0

이제 우리는 행복이 없는 곳이 아니라

행복이 있는 곳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xa0

\xa0

더 이상 배우자나 자식에게서

영원한 행복을 찾지 않을 수 있다.\xa0

\xa0

영원한 행복을 위해

직업을, 새집을, 옷을, 휴가를, 차를

바라지 않을 수 있다.\xa0

\xa0

그것들은 언제나 바뀌기 때문에

그 무엇도 당신을 영원히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없다.\xa0

\xa0

언제나 변하는

당신의 성격 또한 마찬가지다.\xa0

\xa0

오늘 좋았던 것이

내일은 싫다.\xa0

\xa0

당신의 행복은 진짜 안에,

변하지 않는 당신,

즉 알아차림 안에 있다.\xa0

\xa0

누구도 당신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수 없다.\xa0

\xa0

우리는 이 세상에서

되고 싶고, 하고 싶고, 갖고 싶은

모든 멋진 것을 즐겁게 누릴 수 있지만,

진정하고 영원한 행복은

오직 우리 안에 있다는 사실만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xa0

"

-위대한 시크릿 중에서-

"

돌이켜 보면

돌이켜 보면

돌이켜 보면

돌이켜 보면 지금의 나를 만든 건

내가 아닌 주위의 사람들이

아니었을까 생각해요. \xa0

\xa0

친절한 사람들을 만나 친절해졌고

사랑을 준 사람들 덕분에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 되었던 것 같아요. \xa0

\xa0

싫어하는 사람들로 인해 관계를 정리했고

미움과 괴롭힘을 받고 나서야

사람을구분할 수 있게 되었어요. \xa0

\xa0

거부도 당하고 예쁨도 받으면서

여기까지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xa0

\xa0

많은 사람이 나를 스쳐 갔고

다양한 감정들이 결국 나를 다스린거예요.\xa0

\xa0

인생이 늘 행복할 순 없었지만,

불행도 있었기에

행복이 더 가치있다고 생각해요. \xa0

\xa0

수많은 관계를 만들고 지나친 후에야

지금 내 곁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인지도 몰라요. \xa0

\xa0

그러니 지금의 나를 마주하고

더 좋아해 주세요. \xa0

\xa0

나와 함께한 많은 이들에게

고맙다고 전해주세요.\xa0

\xa0

우리 모두

고생했으니까.

애썼으니까.

기특하니까.\xa0

\xa0

"

-책,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중에서-

"

꽃잎 같은 당신이 그립습니다 / 안광수

꽃잎 같은 당신이 그립습니다 / 안광수

꽃잎 같은 당신이 그립습니다 / 안광수

꽃을 보면 따뜻한 당신이

그리워집니다

당신의 꽃처럼

당신의 향기처럼

당신의 숨 쉬는 듯한 마음으로

당신을 생각하며 내 곁에 있는 것

같은 당신이 언제나 그리워집니다

당신이 어디에 있어도 마음만은

언제나 함께 있는 것 같아

행복을 안겨주는 느낌으로

살아가며 또한 그리워집니다

당신의 미소가 달님처럼

웃어주는 생각으로 입가에는

빙그레 웃는 모습이 당신으로 인해

변해가는 것을 느낄 때

보고 싶은 마음 그립게 합니다

당신 또한 마음에 내가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언제나 상통하는

생각으로 시간이 지나가도

잊혀지지 않고 그리워지는

당신 얼굴을 회상하며 간절히

그리워지는 시간 같습니다

당신을 향한 열정과 애정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불타오르고

태양같이 식을 줄 모르며

사랑의 익어가는 귓가에

당신 생각 떠올라 눈물의 편지 보내고

그리워하는 마음 또한 전하고 싶습니다

어두운 밤하늘에 별 하나 그리며

당신에게 따다 주고 싶은 심정으로

오늘도 별을 보며 당신을 그리며

가슴에 묻고 싶습니다

꽃으로 향기로 공기로 모든 것이

당신과 같은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바로 당신이 있기에 그립습니다

세상을 잊기 위해

세상을 잊기 위해

세상을 잊기 위해

세상을 잊기 위해 나는\xa0

산으로 가는데\xa0

물은 산 아래\xa0

세상으로 내려간다\xa0

버릴 것이 있다는 듯\xa0

버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있다는 듯\xa0

나만 홀로 산으로 가는데\xa0\xa0

\xa0

채울 것이 있다는 듯\xa0

채워야 할 빈 자리가 있다는 듯\xa0 물은 자꾸만\xa0

산 아래 세상으로 흘러간다.\xa0\xa0

\xa0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눈을 감고\xa0내 안에 앉아\xa0

빈 자리에 그 반짝이는

물 출렁이는 걸\xa0

바라봐야 할 시간\xa0

\xa0

-류시화-\xa0

행복이 내 안에 있었다 / 이애경

행복이 내 안에 있었다 / 이애경

행복이 내 안에 있었다\xa0/ 이애경

늘 왠지 모자라다고 생각했다.

모자란 것들을 세고 있으면

마음이 가난해졌고 행복마저 가난해졌다.

누군가 그랬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것과

내가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원하는 것

이 두 가지만 구분할 줄 알면

훨씬 인생이 풍요로워진다고

내가 원하는 것 중 몇 가지를 빼보았다.

지금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을 바꿔보았다.

갖고 있는 것을 세었더니 생각보다

많은 것이 나에게 있었다.

행복이 내 안에 있었다.\xa0

다섯가지 질문

다섯가지 질문

다섯가지 질문

"

인도의 시성 타고르는 자기관리에 대해 엄격하기로 유명합니다.

",

그런 그에게는 다섯 명의 제자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제자들이 스승인 타고르에게 물었습니다.

"스승님 어떤 사람이 인생의 승리자입니까?"

타고르는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자기를 이기는 사람이다."

그러자 한 제자가 다시 물었습니다.

"자기를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잠시 침묵이 흐른 뒤 타고르는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첫 번째,

오늘은 어떻게 지냈는가?

두 번째,

오늘은 어디에 갔었는가?

세 번째,

오늘은 어떤 사람을 만났는가?

네 번째,

오늘은 무엇을 하였는가?

다섯 번째,

오늘은 무엇을 잊어버렸는가?"

"너희는 자신에게 매일 다섯 가지를 질문하여라. 이것이 자기를 이기게 하고 인생을 살리게 하는 질문이다."

바로 지금 하라

바로 지금 하라

바로 지금 하라

위대한 인물에게는

목표가 있고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소원이 있을 뿐이다.

내일의 일을

훌륭하게 하기 위한

최선의 준비는 바로

오늘 일을 훌륭하게

완수하는 것이다.

누군가

해야 할 일이면 내가하고

내가 해야 할 일이면 최선을 다 하고

어짜피 해야 할 일이면

기쁘게 하고

언젠가 해야 할 일이면

바로 지금 하라!

-‘명언의 힘’-

하루를 여는 기도 / 주응규

하루를 여는 기도 / 주응규

하루를 여는 기도 / 주응규

오늘 하루 나로 하여금\xa0

누군가의 입가에 미소 띠게\xa0하소서\xa0

나의\xa0가벼운 말 한마디로\xa0

마음에 상처가 되어\xa0

가슴 여울지는 이 없게 하소서\xa0

나의 뜻하지 않은 사소함으로\xa0인해\xa0

울분을 삼키는 이 없게 하시고\xa0

나의\xa0실없는 행동으로\xa0

가슴에 응어리지는 이 없게 하소서\xa0

내가 누군가에게\xa0

힘이 되고 용기 되는 자 되게 하시고\xa0

나로\xa0말미암아\xa0\xa0\xa0

누군가가 일상 활력\xa0얻게 하소서\xa0

내가 누군가에게\xa0

기쁨 주고 행복 주며 마음에\xa0

잔잔한 감동 줄 수 있는 사람 되게 하소서\xa0

내가 존재함으로\xa0

누군가에게 삶의 보람 주게 하시고\xa0

내 가슴이 아프면\xa0남의

가슴도 아프다는\xa0걸\xa0

깨닫는 하루 되게 하소서.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네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네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네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거래

나두 너의 뒤에 있을게

친구는

자유라는 말에서 유래됐다고 해

쉴만한 공간과 자유로움을

허락하는 사람이 바로 친구래

오늘이 즐거운 건

우정이라는 뜰에

친구라는 나무가 따가운 세상의

햇살을 막아주기 때문이야

죽을 만큼 힘들어도

내가 살 수 있는 이유는

내 옆에 친구가 있기 때문이야

고맙다 내 소중한 친구야

천국은 연인끼리 가는거구

지옥은 친구랑 가는거래

친구는 모든 어려움도 함께 할 수 있기에

친구야 눈물이 나고 외로운 날에

아무도 널 몰라줘도

내가 항상 너의 옆에 있음을 기억해

세상의 모든 것은

시간이 흐르면 변하지만

한가지 변하지 않는 것이 있어

그건 너에 대한 나의 우정이야

알지 친구야

내가 태평양 바다에 동전을 던졌어

그 동전을 찾을 때까지

우리 우정 영원하자

세상이 정전이 되어 깜깜할 때

제일 먼저 너에게 달려가서

촛불을 켜줄 수 있는 친구가 되어 줄게

난 말야 너와의 우정이

모래시계 같았으면 좋겠어

우정이 끝날 쯤에

다시 돌려놓으면 되잖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옮긴 글-

사랑의 길 위에서 / 이해인

사랑의 길 위에서 / 이해인

사랑의 길 위에서 / 이해인

당신 생각으로

해 아래 눈이 부셨지요

비 내리면

하루 종일 비에 젖고

눈 내리면

하얗게 쌓여서

녹아내린 그리움\xa0

\xa0

기쁘면 기뻐서

슬프면 슬퍼서

아프면 아파서

당신을 부르는 동안

더 넓어진 하늘

더 높아진 산

더 깊어진 마음\xa0

\xa0

흐르는 세월 속에

눈물도 잘 익혀서

마침내

담백하고 평화로운

사랑이 내게 왔네요\xa0

\xa0

이 사랑으로

세상을 끌어안고

사람을 위해주니

갈수록 더

행복할 뿐

고마울 뿐\xa0

\xa0

사랑의 길 위에서

이제는 내 이름도

새롭게 \xa0아름다운

사랑입니다\x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