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금요일

내가 행복한 이유

내가 행복한 이유

내가 행복한 이유

내가 안고 가야 할 아픔과 힘듦이라면

남을 탓하지 말자

나만 아프고 힘든 것 같지만

나보다 더 아픈 이도 힘든 이도

꿋꿋하게 열심히 잘 살아가더라

가끔은 입맛이 없을 만큼 너무 쓰지만

좋은 약이 되고 삶의 노하우가 생기니

이 또한 일거이득이지

아등바등 살아온 날들

넉넉하지 못한 삶에 실망하지 말고

부유한 사람들의 생활을 부러워말자

항상 긍정적이고

햇살 같은 환한 미소를 지닌 내가

이보다 더 고맙고 행복한일은 없지....

"

-행복이 따로 있나요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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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구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구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구요?\xa0

\xa0

괜찮아요.

힘들어도 숨겨야 했던\xa0

서글픔이 알아달라 말하는 거예요.\xa0

\xa0

나도 모르게 화가 난다구요?\xa0

\xa0

괜찮아요.

말도 못하고 참았던

속상함이 알아달라 말하는 거예요.\xa0

\xa0

다 때려치고 훌쩍 떠나고 싶으세요?\xa0

\xa0

괜찮아요.

앞만 보고 달려와 지친 나를

알아주고 챙겨줘라 말하는 거예요.\xa0

\xa0

다 괜찮아요.

잘못하거나 이상한 게 아니라

고생하고 지쳤으니

알아달라고 말하는 거예요.\xa0

\xa0

글:감성코치 박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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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냥 그대가 보고싶다 / 용혜원

오늘은 그냥 그대가 보고싶다 / 용혜원

오늘은 그냥 그대가 보고싶다 / 용혜원

꽃잎에 내리는 빗물처럼

내 마음에 다가온 마음하나

스치는 인연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 혼자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을 타서 마시고

오늘은 유난히도 차 한잔이 그리워

음악이 흐르는 창가에 기대어

홀로 듣는 음악도 너와 함께이고 싶고

매일 마시는 차 한잔에도

너와 함께 하고픔을\xa0

흰구름에 실어본다

인연에 소중함을 느끼면서도\xa0

때로는 아픔으로 다가오는\xa0

현실 앞에서 허물어지고

다 부질없다고 말하지만

보고픔만 있을뿐이다

홀로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도 보고픔도 마셔 버리고

영원히 간직하고픈 님이기에

떨칠 수가 없어라

그대와 마시고 싶은

커피 한잔도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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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지 말고 흘러라

머물지 말고 흘러라

머물지 말고 흘러라

이별은 단지 사람 사이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생활 습관이나 생활 패턴,

이미 지나간 인생의 시간과도 이별을 합니다.

이별은 적절한 시기에

꼭 거쳐야 하는 성장통입니다.

새로움은 오래된 것을 놓아줄 때에만

성장할 수 있습니다.

과거를 자유롭게 놓아주십시오,

과거를 놓아준 만큼 미래가 열립니다.

과거를 놓아 주면 마음이 유연해집니다.

익숙한 것과의 이별.

습관과 우리를 신뢰하는 모든 것과

하루에 몇 번씩이라도 이별을 고하세요.

그것만이 현재에 당신이 존재할 수 있으며,

새로움에 문을 열어주기 때문입니다.

-안젤름 그륀 ‘머물지 말고 흘러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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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나무는

현명한 나무는

현명한 나무는

현명한 나무는

앞 그늘을 탓하지 않는다

자신에게도 그늘이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현명한 나무는

앞나무 열매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자신에게도 언젠가 열매가

열린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사람도

나무처럼 살면

남 부러울게 없다

-삶의지혜를얻는글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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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과 용기의 차이

힘과 용기의 차이

힘과 용기의 차이

강해지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고

부드러워지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힘이

방어 자세를 버리기 위해서는 용기가

이기기 위해서는 힘이

져주기 위해서는 용기가

확신을 갖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고

의문을 갖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힘이

전체의 뜻에 따르지 않기 위해서는 용기가

다른 사람의 고통을 느끼기 위해서는 힘이

자신의 고통과 마주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자신의 감정을 숨기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고

그것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학대를 견디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고

그것을 중단시키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홀로 서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고

누군가에게 기대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사랑하기 위해서는 힘이

사랑받기 위해서는 용기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힘이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데이비드 그리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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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립다 하자 / 김재미

그래 그립다 하자 / 김재미

그래 그립다 하자 / 김재미

햇살 좋은 봄날의 오후\xa0

푸른 물 가득 고인 하늘엔

꿈처럼 어리는 너의 얼굴\xa0

잊었다 여겼던 너의 이름

꽃눈 곱게 뜬 봄길 위에서\xa0

서성거리다 붙들리고 만 건

두 발이 아닌 마음의 고백\xa0

일부러 꾸미지 않아도\xa0

자꾸만 지어지는 미소

절로 움직여지는 손가락

쓱 쓱 하늘을 휘저으며\xa0

붓질하듯 그려 넣는 추억들\xa0

어쩌면 그 어딘가에서\xa0

한 번쯤은 그때의 우리를

기억해내고 있을지 모른다고\xa0

살포시 나를 흔들고\xa0

떠나던 바람의 말처럼

그래 이젠 인정하자\xa0

네가 무척 그리웠다고\xa0

네가 아주 많이 그립다고\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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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모를까 / 김용택 

사람들은 왜 모를까 / 김용택 

사람들은 왜 모를까 / 김용택\xa0

\xa0

이별은 손끝에 있고\xa0

서러움은 먼 데서 온다. \xa0

\xa0

강 언덕 풀잎들이 돋아나며\xa0

아침 햇살에 핏줄들이 일어선다. \xa0

\xa0

마른 풀잎들은 더 깊이 숨을 쉬고\xa0

아침 산그늘 속에 산벚꽃은 피어서 희다. \xa0

\xa0

누가 알랴\xa0

사람마다 누구도 닿지 않는\xa0

고독이 있다는 것을 돌아앉은 산들은\xa0

외롭고 마주보는 산은 흰 이마가 서럽다. \xa0

\xa0

아픈 데서 피지 않는 꽃이 어디 있으랴.\xa0

슬픔은 손끝에 닿지만\xa0

고통은 천천히 꽃처럼 피어난다. \xa0

\xa0

저문 산 아래 쓸쓸히 서 있는 사람아\xa0

뒤에 오는 여인이 더 다정하듯\xa0

그리운 것들은 다 산 뒤에 있다. \xa0

\xa0

사람들은 왜 모를까\xa0

봄이 되면 손에 닿지 않는 것들이\xa0

꽃이 된다는 것을\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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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남긴 우물

사막에 남긴 우물

사막에 남긴 우물

두 명의 유럽인이 모험 삼아 아프리카의 사막을 횡단해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사막 여행은 말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물도 없고, 사람도 없고, 문화생활도 전혀 누릴 수 없었으니까요.

두 사람은 죽을 고생을 하여 겨우겨우 사막을 횡단했습니다. 사막 여행이 끝났을 때 두 사람은 \우리가 어려운 일을 해냈으니 기념할 만한 것을 남기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두 사람의 이름으로 기념비를 세우자." 한 사람이 말 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 사람은 "우리가 사막을 여행하는 동안 물이 없어 고생했으니 다른 여행객들을 위해 우물을 만드는 것이 어떨까?"라고 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자기 의견을 주장하다가 결국은 이 두가지를 다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사막에 기념비와 우물을 만들었습니다.

오랜 세월이 흘러 두 사람은 다시 아프리카의 사막을 찾았습니다. 기념비는 모래바람에 휩쓸려 온데간데 없어졌지만 우물만은 여전히 남아 여행객들의 타는 목을 축여주고 있었습니다. 자기 자신을 위한 일이 아니라 남을 위한 일이 영원히 남는 법입니다.

김상길 - 지하철 사랑의 편지 中 / 여운학 엮음 / 규장

그대에게 바치는 내 사랑시

그대에게 바치는 내 사랑시

그대에게 바치는 내 사랑시

꽃은

빛과 향기로 자신을 표현하고

물은

머물러 고요할 때 소리가 없어도

침묵으로 살아 숨쉽니다.

사랑은

수없이 얻기 위한 노력보다

하나의 사랑에 변함없는

애정으로 지켜주는 것입니다.

짧은 한평생

우리는 많은 사람과 사람사이

만남과 이별을 합니다.

그러나 그대처럼 그렇게

내 마음 깊이 사랑꽃향기로

평생 내 가슴에

남아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따뜻한 정으로

내 글속에서 사랑 꽃이 되어

행동에도 모두가

사랑 함께하는 삶이요

사랑추억되어 그리움의 향기로

오래오래 기억되는 사람은

오직! 그대라는 한 사람 뿐입니다.

그대라는 이름에다

아낌없는 내 외길사랑으로

내 목숨 꽃을 바쳐

지켜 드리려고 하는데

그대가 사랑을 혹여

마다할 이유는 없겠지요.

수많은 사랑시 안에서

나는 오늘도 그대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서

시로 곱게 한자한자 써서

그대와 함께

세상에 있음을 감사하며

이 사랑시를 바칩니다.

"

-엘리자베스 베렛 브라우닝 /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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