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1일 목요일

하루 살이 

하루 살이 

하루 살이\xa0

\xa0

이래도 하루

저래도 하루면\xa0

그냥 즐겁게 보내야하리 \xa0

\xa0

달라질 것도 없고

나아질 것도 없다면

그냥 웃으며 살아야하리 \xa0

\xa0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xa0

모든게 순리라면

굳이 마음 졸일것도

흔들릴 것도 없지 않은가 \xa0

\xa0

이루어 질 일은 이루어지고

안 될 일은 안되는 것을

쥐어잡은 손아귀\xa0

힘 풀면 그뿐 아닌가 \xa0

\xa0

웃으며 행복하게

살기에도 너무

소중한 하루 \xa0

\xa0

-전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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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괜찮은 여자다

참 괜찮은 여자다

참 괜찮은 여자다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것처럼 보여도 \xa0

가슴속에 그리고 입가에 항상\xa0

꿈을 머금고 사는 여자다. \xa0

\xa0

머릿속에 다 계산해 놓고\xa0

밤새 고민할 줄 아는 여자다. \xa0

\xa0

힘들고 외로워도

혼자 삭일 줄 아는 재주도 있고 \xa0

\xa0

나한테 상처 준 사람 미워하는 척해도\xa0

오히려 걱정하는 참 멋진 여자다. \xa0\xa0

\xa0

속내는 여리고 소심해도

겉으로 여리고 소심해도\xa0

\xa0

겉으로 내색 안 하고

강한척할 줄 아는 재주도 있고 \xa0\xa0

\xa0

나보다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지키고픈 참 멋진 여자다. \xa0

\xa0

잘 웃을 줄 알고\xa0

잘 울 줄도 알고 \xa0

\xa0

난 참 괜찮은 여자다. \xa0

\xa0

-J 블로그 둘리(1963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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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한 사람씩 

한번에 한 사람씩 

한번에 한 사람씩\xa0

\xa0

난 결코\xa0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xa0

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 \xa0

\xa0

난 한 번에 단지\xa0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다.\xa0

한 번에 단지\xa0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다. \xa0

\xa0

단지 한 사람,\xa0

한 사람, 한 사람씩만.. \xa0

\xa0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xa0

나도 시작하는 것이다. \xa0

\xa0

난 한 사람을 붙잡는다.\xa0

만일 내가 그 사람을 붙잡지 않았다면\xa0

난 4만 2천 명을 붙잡지 못했을 것이다. \xa0

\xa0

모든 노력은 단지\xa0

바다에 붓는 한 방울 물과 같다. \xa0

\xa0

하지만 만일\xa0

내가 그 한 방울의 물을 붓지 않았다면

바다는 그 한 방울만큼 줄어들 것이다. \xa0

\xa0

당신에게도 마찬가지다.\xa0

당신의 가족에게도, \xa0

\xa0

한 번에 한 사람씩. \xa0

\xa0

-마더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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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0

파란 불이 켜졌다

파란 불이 켜졌다

파란 불이 켜졌다

파란 불이 켜졌다.\xa0

그런데도 늘 망설이기만 하고\xa0

다가가지 못했다. \xa0

\xa0

가도 될까? 정말로 다치지 않을까? \xa0

\xa0

늘 계산하고 늘 두려워하고\xa0

고민만 했다. \xa0

\xa0

꿈이 저 건너편에서 손짓했지만\xa0

내 마음은 여전히 빨간 불이었다. \xa0

\xa0

꿈만 꾸다가 \xa0

어른이 되었고\xa0

꿈만 품다가 \xa0

바람이 겹겹이 쌓였다. \xa0

\xa0

언제까지 나의 비겁함을, \xa0

주저함을 용납해야 할까. \xa0

\xa0

꿈, 걷고 싶다.\xa0

꿈, 이루고 싶다. \xa0

\xa0

이제는 나만 생각하자.\xa0

그래도 된다.\xa0

두려움 없이. \xa0

\xa0

"

-김이율, 신호등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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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어떻게 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어떻게 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xa0

\xa0

행복은 무엇을 많이 가진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대는 가진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대가 걷지 못해도

그대가 병들어도

살아 있는 한 ‘축복’입니다\xa0

\xa0

그대의 가슴을 뛰게 하십시오

살아 있을 때

날개를 잃어 보는 것은 축복입니다

살아 있을 때

건강을 잃어 보는 것도 축복입니다

어려움이 지나고 나면

그대는 은혜를 압니다

걷지 못해도 뛸 것이고

뛰지 못해도 날것입니다\xa0

\xa0

오늘 사는 것이 어렵다고 한탄하지 마십시오

사랑이 없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사랑하는 것만으로 이미 받았습니다

그대 주위에 누군가를 사랑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그 자체로도 행복합니다\xa0

\xa0

가장 큰 불행은 가진 것을 모르고

늘 밖에서 찾는 것입니다

준 만큼 받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비교할 수 없는 게 사랑입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꽃밭도 다가가서 보면

기대만큼 아름답지 않습니다\xa0

\xa0

오늘도 지구촌에서는 슬픈 소식들이 날아옵니다

그리고 기쁜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그대가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대를 무덤으로 인도하지 마십시오\xa0

\xa0

-이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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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바람에 흔들리면서 핀다/ 이근대

꽃은 바람에 흔들리면서 핀다/ 이근대

꽃은 바람에 흔들리면서 핀다/ 이근대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바람은 새까맣게 태울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람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마음에 가두지 마라

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흐르게 놔둬라

물도 가두면 넘칠때가 있고

빗물도 가두면 소리내어

넘칠때가 있다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향기로운 꽃밭도

시들고 나면 아픔이 되니

출렁이면서 피게 놔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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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까지는 가야 한다 / 이기철  

별까지는 가야 한다 / 이기철  

별까지는 가야 한다\xa0/ 이기철\xa0\xa0

\xa0

우리 삶이 먼 여정일지라도\xa0

걷고 걸어 마침내 하늘까지는 가야 한다\xa0

닳은 신발 끝에 노래를 달고\xa0

걷고 걸어 마침내 별까지는 가야 한다\xa0\xa0

\xa0

우리가 깃든 마을엔 잎새들 푸르고\xa0

꽃은 칭찬하지 않아도 향기로 핀다\xa0

숲과 나무에 깃들인 삶들은 아무리 노래해도\xa0

목쉬지 않는다\xa0\xa0

\xa0

사람의 이름이 가슴으로 들어와 마침내\xa0

꽃이 되는 걸 아는 데\xa0

나는 쉰 해를 보냈다\xa0

미움도 보듬으면 노래가 되는 걸 아는 데\xa0

나는 반생을 보냈다\xa0\xa0

\xa0

나는 너무 오래 햇볕을 만졌다\xa0

이제 햇볕을 뒤로 하고 어둠 속으로 걸어가\xa0

별을 만져야 한다\xa0\xa0

\xa0

나뭇잎이 짜 늘인 그늘이 넓어\xa0

마침내 그것이 천국이 되는 것을\xa0

나는 이제 배워야 한다\xa0\xa0

\xa0

먼지의 세간들이 일어서는 골목을 지나\xa0

성사(聖事)가 치러지는 교회를 지나\xa0

빛이 쌓이는 사원을 지나\xa0

마침내 어둠을 밝히는 별까지는\xa0

나는 걸어서 걸어서 가야 한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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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지는 길 / 박소연 

낙엽 지는 길 / 박소연 

낙엽 지는 길 / 박소연\xa0

\xa0

그대들이여

나이가 들어도\xa0

빨리 가지 마세요\xa0

\xa0

나 또한

그대들 따라 곱게 물들이며\xa0

뒤따라 가겠습니다\xa0

\xa0

앙상한 가지마다\xa0

나뭇잎 떨어진 계절이 와도

함께 손잡고 걸으며

허전함을 달래요\xa0

\xa0

머물고 닿았던 자리가

왜 그리 슬프고 그리웠던지

그대들이여

낙엽 지는 길 동행하며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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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0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눈을 뜨면 볼 수 있는 것들은

눈을 감으면 볼 수 없게 됩니다\xa0

\xa0

사랑이란,

눈을 뜨면 보이지 않다가도

눈을 감으면 더욱 선연하게 떠오르는 것\xa0

\xa0

자연을 신비로 물들게 하는 쪽빛 하늘도

대지에 풋풋함을 새겨주는 나무들도

볼 수 있을 때 가슴 벅찬\xa0

감동으로 다가옵니다\xa0

\xa0

그러나 사랑이란

보여주려 애쓰면 애쓸수록

단청같은 은은한 향은 어느새 독해지고

순백했던 모습은 짙푸른\xa0

이끼로 탈색 되지요\xa0

\xa0

아무 것도 볼 수 없는 자연은\xa0

폐허로 남겠지만

사랑이란 숨어 있을수록\xa0

더욱 간절하게 합니다\xa0

\xa0

자연이란 성질은\xa0

볼 수 있을 때 눈부시다면

사랑이란 성질은 느끼고 있을 때\xa0

빛이 나듯 사랑을 느끼게 만든다는 것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하는\xa0

혁명같은 것\xa0

\xa0

때문에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xa0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보여줄 수 없는 사랑은\xa0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입니다\xa0

\xa0

영원하고 아름다운 사랑이란

마음과 마음이 녹아 흐를 때 비로소

하나란 이름이 되는\xa0

눈물같은 결실입니다\xa0

\xa0

"

-김민소,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 수 있다면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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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이루어진다

내 꿈은 이루어진다

내 꿈은 이루어진다

\xa0

새가 아름다운 이유는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날개와

빛나는 깃털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이 날아갈 곳을 스스로 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xa0

\xa0

사람이 아름다운 이유도 그렇다.

모든 사람이 부러워할 멋진 외모와

화려한 스펙을 가졌기 때문이 아니라,

내 삶을 내가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비로소 아름다워진다.\xa0

\xa0

아름다울 그대여 기억하라,

"

어디에 있느냐?가 아닌

",

"

어디를 바라보느냐?에 대한 답이

",

그대의 삶을 결정한다.\xa0

\xa0

그대가 서 있는 곳이 아니라,

그대가 바라보는 곳이

그대의 현실이다.\xa0

\xa0

그대는 무엇을 꿈꾸는가?

마치 그곳에 있는 것처럼,

그토록 갈망하는 그곳을 바라보라.

바라보는 순간,

그것이 이루어질 것이다.\xa0

\xa0

-김종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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