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유
사랑하는 이유
그대 내게
왜 사랑하는가
묻지 마십시오.
내가 그대를
사랑함에 있어
별다른 까닭이
있을 수 없습니다.
꽃이 피고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니
그대 내게
왜 사랑하는가
묻지 마십시오
공기가 있으니
호흡을 하듯
내가 그대를
사랑함에 있어
별다른 이유가
있을 리 없습니다.
그저 그대가 좋으니
사랑할 수밖에
그저 그대가
사랑스러우니
사랑할 수밖에
-이해인-
사랑하는 이유
그대 내게
왜 사랑하는가
묻지 마십시오.
내가 그대를
사랑함에 있어
별다른 까닭이
있을 수 없습니다.
꽃이 피고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니
그대 내게
왜 사랑하는가
묻지 마십시오
공기가 있으니
호흡을 하듯
내가 그대를
사랑함에 있어
별다른 이유가
있을 리 없습니다.
그저 그대가 좋으니
사랑할 수밖에
그저 그대가
사랑스러우니
사랑할 수밖에
-이해인-
사랑합니다 당신을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
지금도 사랑하지만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당신을
좋아합니다 라고 말할 때...
지금 당신을
너무 좋아하고
영혼과 마음까지도
영원히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그립습니다 라고 말할 때...
지금 당신의
아픔과 나의 상처를
다 보듬고 함께 걸어갈 것이며
두 눈 감는 그날까지 당신만
가슴에 간직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
이 자리에 오롯이 서 있는 이유,
바로 당신입니다.
-고규윤-
아름다운 동반자
내가 힘이 들 때
당신은 나의 아픔이 되고
내가 슬플 때에
당신은 나의 슬픔이 되어 울어 준 사람
내 삶의 길에서
또는 사랑의 길에서
내가 나의 인생이 아파 울고 있을 때
나의 목숨이 되어
나의 삶을 사랑했던 사람
이제 당신을 사랑함이
나의 전부이고
나의 모든 인생입니다.
같이 함께 하여
세상을 살아갈 수 있었고
같이 아파하여
쓰러져도 일어날 수 있었던 시간
차가운 가슴속에
햇살처럼 다가온 당신
살아가는 동안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과 이 세상 함께 살 수 있어
나는 오늘도 정말 행복합니다.
"-하늘빛 고운 당신 중-
"
삶과 인생
욕심 없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삶은 그리 무겁지 않습니다.
가벼운 생각으로 살아가면
인생은 그리 고달프지 않습니다.
감사하는 자세로 살아가면
삶은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즐거운 시간으로 살아가면
인생은 그리 괴롭지 않습니다.
만족하는 기분으로 살아가면
삶은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순리대로 받아들이며 살아가면
인생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살아가는 데 그리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인생 사는 거 어렵지 않습니다.
어렵게 생각할수록
더 힘든 것이 또한 인생입니다.
정답은 언제나 즐겁게 사는 것입니다.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늙지 않는 세 가지 방법 중에서
"
사랑해요" 라고 말할 수 있는 행복
"사랑해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한잔의 진한 커피 향보다
더욱 향기로운 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미소 속에
은은히 풍겨나는 그 한 사람의
체취일 것입니다.
이슬 머금은 붉은 장미 보다
더욱 열정적인 빛깔은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해" 라고 말하는
그 입술 일 것입니다.
사랑은 이제 마음만이 아닌
말로써 행동으로써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힘들면 힘들수록
더욱 간절한 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아침이 되어
눈뜨기 무섭게 시작되는 하루의 삶
오늘은
어떤일들이 내게 기쁨을 주고
또 어떤 일들이
나의 머리를 조이게 할까
이렇게 매일
우리는 하루를 열고 있습니다.
사랑 결코 사치나 허영을
불러 일으키는게 아닌
엄마가 우는 아이를 달래듯
조용히 감싸주고 보듬어 주며
포근한 가슴으로
안아줄 수 있는게 사랑입니다.
오늘
그 사랑을 생각하며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따뜻하게
"사랑해요" 라고 말하며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내 마음도 행복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주현석-
가장 많이 웃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반짝반짝 눈부신 고운 햇볕은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 되고
조각조각 흩어지는 별빛은
깊어가는 밤하늘 은하수로 성을 쌓고
하루라는 짧은 시간에
내 몫인 인생을 되새김질 합니다
잠들어 깨우지 못하는 지나간 세월에
내 나이를 묻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삶이 가르쳐 주고
낯선 길을 찾아 홀연히 걷는 중년의 길은
마치 질주하는 무제한 속도와 같이
참 빠르기만 합니다.
돌이켜 생각하면
후회의 장막이 나를 슬프게 하지만
현재라는 차 한 잔에 잠시 머물러
밑줄 그은 삶에
노력해서 심호흡 가쁘지 않도록
오늘도 행복한 날 좋은 시간 되기를
내가 사는 세상에서
가장 많이 웃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안성란, 오늘도 행복한 날 좋은 시간 되기를 중-
"
진달래
이름 : 진달래
학명 : Rhododendron mucronulatum
과명 : 진달래목
원산 : 한국
분포 : 한국 ·일본 ·중국 ·몽골 ·우수리 등지
크기 : 높이 2∼3m
개화 : 4월
꽃말 : 첫사랑, 사랑의 기쁨
참꽃 또는 두견화라고도 한다. 전국의 50~2,000m 높이의 산야에서 무리지어 자란다. 높이는 2∼3m이고 줄기 윗부분에서 많은 가지가 갈라지며, 작은가지는 연한 갈색이고 비늘조각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 모양의 바소꼴 또는 거꾸로 세운 바소꼴이며 길이가 4∼7cm이고 양끝이 좁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 표면에는 비늘 조각이 약간 있고, 뒷면에는 비늘 조각이 빽빽이 있으며 털이 없고, 잎자루는 길이가 6∼10mm이다.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가지 끝 부분의 곁눈에서 1개씩 나오지만 2∼5개가 모여 달리기도 한다. 화관은 벌어진 깔때기 모양이고 지름이 4∼5cm이며 붉은빛이 강한 자주색 또는 연한 붉은 색이고 겉에 털이 있으며 끝이 5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10개이고 수술대 밑 부분에 흰색 털이 있으며, 암술은 1개이고 수술보다 훨씬 길다.
열매는 삭과이고 길이 2cm의 원통 모양이며 끝 부분에 암술대가 남아 있다. 관상용으로 심기도 하고, 꽃은 이른봄에 꽃전을 만들어 먹거나 진달래술(두견주)을 담그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꽃을 영산홍(迎山紅)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해수·기관지염·감기로 인한 두통에 효과가 있고, 이뇨 작용이 있다.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진달래(for. albiflorum)라고 하고, 작은 가지와 잎에 털이 있는 것을 털진달래(var. ciliatum)라고 하며 바닷가와 높은 산에서 흔히 자란다. 털진달래 중에서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털진달래(for. alba)라고 하며 해안 근처에서 간혹 볼 수 있다. 잎이 둥글거나 넓은 타원 모양인 것을 왕진달래(var. latifolium)라고 한다.
바닷가 근처에서 자라는 것 중에서 잎에 윤기가 있고 양면에 사마귀 같은 돌기가 있는 것을 반들진달래(var. maritimum)라고 하고, 열매가 보다 가늘고 긴 것을 한라진달래(var. taquetii)라고 한다. 키가 작고 꽃도 작으며 5개의 수술이 있는 것을 제주진달래(R.saisiuense)라고 하며 한라산 정상 근처에서 자란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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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맑은 사람
영혼이 맑은 사람은
자기를 티내지 않는다.
나 여기 있다고
수다스럽지도 않고
나를 좀 알아달라고
안달을 떠는 법도 없다.
그냥 들꽃같이
조용하고 다소곳하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느낌으로 금방 알 수 있다.
꽃향기 바람 타고
멀리멀리 날아가듯
하늘이 제 모습
감출 길 없듯
해맑은 영혼이 풍기는
은은한 그 향취
우리 마음에 와 닿아
생명을 살리는 기운이 된다.
-정연복-
그대를 사랑하기에
그대에게 아직
못다 한 말이 남아 있습니다
두려움은 절망을 만들어 내지만
그대를 만난 기쁨은 행복을 만들어냅니다
그대를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하고
흘러간 세월에 아쉬움이 간절해
가슴앓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수많은 날이 지나가도록
이 한마디를 미친듯이 외치고 싶었지만
늘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하고
입술만 들썩이다 말았습니다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았을때
쓰라린 슬픔도 기쁨으로 변했습니다
더 바랄 것이 없는 지금
숨이 막히도록 좋습니다
나는 아무 두려움이 없기에
내 마음을 그대로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눈물이 가슴속에서 흘러넘칩니다
그대를 사랑하기에
그대를 만나는 것도
그대를 만나고 돌아오는 것도 행복합니다
-용혜원-
나와 함께 동행해 줄 사람이라면
삶이 내 것인데 누군가가 나의 삶을
대신해 줄 수 없는 인생입니다.
나와 함께 동행해 줄 사람이라면
그대 위해 살고 싶습니다.
홀수는 외롭게 보이고
짝수는 외로움을 덜어주고
언제나 함께 머물러 둘이 되면
셋도 되고 넷도 되고
열이 될 수 있는 희망의 숫자가
짝수가 아니던가요.
손으로 움켜잡고 있으면
흘러내리는 모래알 같지만
사실은 흘러 내린다는 것은 비움입니다.
오직 모래알처럼 나의 자존심을 비우고
그대께 사랑만을 나누고 싶을 뿐입니다.
이토록 그대 생각하는 동안
난 가슴이 뜨거워지고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는 것은
가슴이 환하도록 미소 짓는
사람이 있어 가장 행복하답니다.
"-김홍성 / 가장 행복한 시간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