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일 월요일

4월 2일ㅣ오늘의 꽃

4월 2일ㅣ오늘의 꽃

4월 2일ㅣ오늘의 꽃

이 름 : 아네모네(Wind Flower)

학 명 : Prunus dulcis

과 명 : 미나리아재비과

분 포 : 지중해 연안

서 식 : 재배

크 기 : 지름 6∼7cm

개 화 : 4~5월

꽃 말 : 기대(expectation)

지중해 연안 원산이며 꽃은 적색 ·백색 ·분홍색 ·하늘색 ·황색 ·자주색 등으로 핀다.

알뿌리에서 7∼8개의 꽃줄기가 자라서 끝에 꽃이 1개씩 달린다. 잎은 밑에서는 3개씩 갈라진 깃꼴겹잎이고 윗부분에 달린 포는 잎처럼 생겼으나 대가 없으며 갈래조각에는 모두 톱니가 있다.

꽃은 4∼5월에 피는데, 지름 6∼7cm이고 홑꽃과 여러 겹꽃이 있으며, 빨간색·흰색·분홍색·하늘색·노란색·자주색 등으로 핀다. 6월에 잎이 누렇게 되면 알뿌리를 캐어서 그늘에 말려 저장하였다가, 9∼10월 기름진 중성 토양에 깊이 심는다. 번식은 알뿌리나누기나 종자로 한다.

북반구에 약 90종의 원종이 있다. 대표적인 아네모네 코로나리아(A. coronaria)는 지중해 연안 원산이며, 햇볕이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잘 자란다. 가을에 심으며 이른봄에 꽃줄기가 나와 지름 6∼7cm의 꽃이 달린다.

꽃이름은 그리스어의 아네모스(Anemos:바람)에서 비롯하였다. 그리스신화에서는 미소년 아도니스가 죽을 때 흘린 피에서 생겨난 꽃이라고 한다. 한국에는 설악산에서 자라는 바람꽃(A. narcissiflora), 한라산에서 자라는 세바람꽃(A. stolonifera), 흔히 볼 수 있는 꿩의바람꽃(A. nikoensis) 등이 자란다.

4월 1일ㅣ오늘의 꽃

4월 1일ㅣ오늘의 꽃

4월 1일ㅣ오늘의 꽃

이 름 : 아몬드(Almond)

학 명 : Prunus dulcis

과 명 : 장미과

분 포 : 인도 서부~이란, 서아시아

서 식 : 재배

크 기 : 높이 8m

개 화 : 4~5월

꽃 말 : 진실한 사랑(true love)

편도(扁桃)라고도 하는 장미과의 낙엽교목으로 매화나무나 복숭아나무와 가까운 식물이다. 아몬드는 맛에 따라 감편도와 고편도로 구분되는데, 일반적으로 식용으로 널리 이용되는 것은 맛이 달고 향기로운 감편도이고, 고편도는 맛이 쓰고 시안산(cyanic acid)을 함유하기 때문에 식용으로는 이용하지 않고 있다. 감편도의 주요 생산지는 미국으로 특히 캘리포니아주의 생산량은 세계전체 생산량의 50% 이상에 달하고 있다. 감편도는 다시 그 껍질의 두께와 경도에 따라 하드(hard)종과 소프트(soft)종으로 구별하는데, 하드종은 종자가 딱딱하고 두껍기 때문에 가공에는 적합하지 않아 꽃의 관상용으로 이용되고, 소프트종은 여러 가지 형태로 가공되어 제과나 요리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잎의 길이는 7~13cm로 긴 타원상 피침형으로 진녹색으로 어긋난다. 꽃은 4~5월에 연분홍색 또는 흰색으로 달리며, 잎보다 먼저 피고 꽃잎은 5장으로 직경이 4cm 정도다. 성숙한 과실에는 과육(果肉)이 적다. 종자는 자연적으로 건조해서 터진다. 이용하는 부위는 중심에 들어 있는 종자다.

조미된 열매는 안주나 샐러드에 넣어 먹으며, 얇게 잘라 제과용으로도 많이 사용한다. 투명한 오일은 달콤한 향기가 나고 에센셜 오일의 희석용이나 허브 오일의 원료로 사용한다. 이 오일에 타임, 로즈메리 등 각종 허브를 담그면 순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또 화장품이나 마사지 오일로도 사용한다.

다들 그렇게 산다

다들 그렇게 산다

다들 그렇게 산다

내가 느끼는 행복은 별 게 아니다.

그저 ‘다행이다’ 싶은 게 행복이다. \xa0

\xa0

덜 추워서 다행이다,

덜 더워서 다행이다,

덜 피곤해서 다행이다,

덜 아파서 다행이다……. \xa0

\xa0

그러니까 최악의 상황을 상정해놓고

그것을 피하면 행복하다고 해석하는 거다. \xa0

\xa0

행복은 ‘감정’이 아니라 ‘해석’에서 온다. \xa0

\xa0

몸의 통증도, 마음의 통증도

다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잘 해석해야 할 대상이다. \xa0

\xa0

통증을 해석하고 나니

통증에 대한 두려움도 좀 사라진다.

통증에 대해 알게 된 셈이다. \xa0

\xa0

무릇 아는 것만큼 자유로워지는 법이다.\xa0

\xa0

"

-오늘의 나이, 대체로 맑음 중에서 / 한귀은-

"

꽃에게서 배움

꽃에게서 배움

꽃에게서 배움

어찌하면 그렇게

아름다울 수 있나요.

어찌하면 그렇게

향 고울 수 있나요.

꽃에게 물었더니,

꽃이 더욱 아름답고

진한 향기 풍기며

지나가는 소리로 대답해 주네요.

자기 인생에다

목숨을 걸어보세요.

자기 인생에다

목숨을 거는 것보다

아름답고 향 고운 것은 없으니까요.

아, 꽃이

이다지 아름답고 향 고운 것은

자기 인생에다 목숨을

걸었기 때문이구나.

"

-오늘도 마음에 중-

"

꽃은 예뻐서

아픔이 없을 것 같지만

꽃도

말 못 하는 아프고

힘든 사연들이

많이 있는거지.

고와 보이는 사람도

평안해 보이는 사람도

꾹 짜보면

눈물 쏟아 낼 사연들 품고 있는거지.

이 세상에

눈물없는 삶이 어디 있겠어.

그들 만의

아픔과 시련이

다 있는거지...

-유지나-

전쟁터

전쟁터

전쟁터

살면서 너무도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온 사람이 직장을 그만 두려고 월차 연차를 한꺼번에 얻어 몇일간의 여유로 좀더 나은 직장을 찾기위해 여러곳을 전전 하였습니다. 마지막날 아침일찍 나서는 길에 참새들이 재잘 거렸습니다. 그는 참새가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하늘을 마음껏 훨훨 날아 다니며 가고 싶은 곳과 쉬고 싶은곳 등 마음대로 먹이를 찾아 다니는 자유스러움이 정말 좋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참새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정말 좋겠다"...스트레스를 받지도 않고 그러자 참새가 말했습니다. "좋기는요 우리는 아침마다 또 하루를 살려고 동료들과 격렬한 토론을 벌여야 하고 아무리 열심히 날려고 해도 멀리 날지도 못하며 그나마 그것도 높이 날지도 못해서 하루에 모이감을 얻기 위해서는 퍼덕이는 날개짓이 무려 만번이나 된답니다 그건 정말 진땀이 아니라 피땀이 나는 중노동입니다".

"그뿐인줄 아십니까? 우리는 집도없어 밤이나 낮이나 고양이나 맹금류를 피해 다니느라고 24시간 삶의 전쟁터에서 써바이블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만 님께서는 고작 직장에서 8-9시간만 전쟁을 치르면 되잖아요" ....

피곤한 몸을 이끌고 저녁이 되어 집으로 돌아온 그를 강아지가 너무도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참으로 강아지가 행복해 보였습니다. 하루종일 밥이나 먹고 잠이나 퍼질러 자고 걱정도 없이 행복해 보이는 강아지에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강아지는 "주인님 그런말씀 하지 마십시요 저는 맨날 똑같은 밥 만먹어야 하고 자고 싶어서 낮에 자는게 아니라 거의 외출이 없어서 잠으로 시간을 소일하고 있습니다".

"주인님은 아무리 어려워도 하루도 빠짐없이 딱 한가지 밥만 드시는게 아니쟎아요? 가끔씩 삼겹살도 먹고 여름엔 팥빙수도 드시는데 저는 거의 외식이라는게 없습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저는 주인님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독을 이겨내는 법을 잘 터득 하였습니다. 주인님은 가족과 친구도 있고 직장 동료들도 있지만 저는 늘 혼자 였습니다. 또 일년에 한번씩 복날이면 생사의 갈림길에 놓이는 처지이며 주인님을 떠나 주인님이 저를 찾지 않으면 저는 3일만에 안락사 당한답니다. 저만큼 힘든 동물이 또 있을까요"?

하찮은 미물에게도 배울점이 있습니다. 우리는 삶이란 전쟁터에서 내가 제일 힘든것 같습니다. 하지만 태어날때 이미 수만의 경쟁자들과 대결해 당당히 1등을 한 우리 입니다. 삶은 전쟁터 입니다. 그리고 고독한 여정 입니다.

이 모두를 이기지 못하면 전쟁에 패배자로 남습니다. 어짜피 전쟁터를 옮겨도 거기에도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이왕 전쟁을 치를려면 이기십시요 이기는 법을 배우십시요 우리가 태어날때 수많은 경쟁자를 이긴것 처럼..

여기는 전쟁터지만 나가면 지옥이다. (미생) 지옥보다 전쟁터가 났습니다. 전쟁에서 이길려면 자기 마음을 이겨야 합니다.

"

-세상의 모든 이야기 중에서-

"

봄비 오는 날 그대에게 쓰는 편지

봄비 오는 날 그대에게 쓰는 편지

봄비 오는 날 그대에게 쓰는 편지

봄비 몇 가닥 골라\xa0

그대에게 편지를 씁니다.

봄비 오는 소리가\xa0

노래 처럼 들리는 오후

내 안의 뜰에도 봄비가 옵니다.

봄비 오는 날에는\xa0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창 밖을 내다 보는 것\xa0

만으로도 마음이 편합니다.

봄기운을 느낀 새들의\xa0

날개짓이 어찌나 힘차던지

나도 함께 하늘을 날고 있었지요

이제 곧 달려올 봄에는

그대가 더욱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대의 봄 한 복판에\xa0

나는 하얀 한 떨기\xa0

목련꽃으로 있겠습니다.

그대의 하얀 미소를\xa0

바라보고 있으면

나는 더욱 행복 할것 같습니다.

봄비가 너무 좋아

봄비로 편지를 쓰면

그대가 참 좋아 할 것 같았지요.

다음에 봄비가 다시 내리면

다시 한번 더 편지를 쓰겠습니다.

"

-바다와 등대 중에서-

",

\xa0

바람에 실어 보내는 말

바람에 실어 보내는 말

바람에 실어 보내는 말

내가 사랑했던 만큼

나를 기억해달라 말하지는 않을게.

단지 누구를 만나든

나보다는 조금 더 당신을 아끼고

사랑하고 보듬어줬으면 좋겠어.

그래서 나의 부재가

당신의 행복으로 익숙해질 때쯤

우리의 추억도 그렇게

잊히기를 바라.

당신을 떠나보내고

아팠던 날의 차가운 공기가

어느 날 바람을 타고

당신에게 전해질지라도

나와 같은 감정에

내 생각이 나지 않기를 바라.

그렇게 각자의 삶에서

행복할 때나 슬플 때나

어느 스치는 순간에라도

서로를 꺼내어

마주하지 않기를 바라.

서로를 향해

뒤돌아보지 않고

잘 살기를 바라.

"

-김재식,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중에서-

"

'비오는 날' 그리운 당신에게

비오는 날 그리운 당신에게

"

비오는 날 그리운 당신에게

",

\xa0

오늘 당신과 함께\xa0

커피를 나누고 싶습니다\xa0\xa0

\xa0

적당한 비와\xa0

아름다운 비와\xa0\xa0

\xa0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라면\xa0

\xa0

오늘 행복합니다\xa0\xa0

\xa0

하염없이

내리는 비가..\xa0\xa0\xa0

\xa0

당신이였으면\xa0

좋겠습니다\xa0\xa0

\xa0

그리워서 흘리는\xa0

눈물이라고\xa0

믿고 싶습니다\xa0\xa0

\xa0

한방울 한방울이\xa0

당신의 사랑으로\xa0

내렸으면 좋겠습니다\xa0\xa0

\xa0

오늘 비가\xa0당신의

마음이라면\xa0

참 좋겠습니다.\xa0

"

-비와 커피 중에서-

"

사는 게 별건가

사는 게 별건가

사는 게 별건가

사는 게 별건가

다들 그럭저럭 살고 있는데

나만 슬퍼할 필요 없다

아침이 오면

무거운 몸을

지하철에 맡기고

점심이 되면

그런저런 밥으로배를 채우고

저녁이 되면

지치고 노곤한 몸을 일으켜

내일을 고민하겠지

다들 흘러가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정처 없이

흘러가고 있을 뿐이다

마음대로,

마음먹은 대로 살고 싶어도

그때뿐

또다시 내일을 걱정하겠지

만만하지 않은 인생이지만

그래도 작은 행복은 곳곳에 있으니까

희망 하나 품고

꿈 하나 만들어 살면

가끔 행복도 찾아오니까

사는 게 별건가

내 한 몸 틔울 곳 있으면

그리 슬퍼할 필요 없다

사는 게 별건가

작은 꿈이라도 하나 품고 산다면

그리 슬퍼할 필요 없다

"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