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요일

흔들리며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흔들리며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흔들리며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흔들리며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누구나 조금씩 흔들리며 살아갑니다.\xa0

\xa0

바람에 흔들리고 햇살에 흔들리고

밀려오는 물결에 흔들리기도 합니다.\xa0

\xa0

넘어 지며 걸음을 배우는 것입니다.

누구나 쓰러져 깨지면서 알아갑니다.\xa0

\xa0

감정에 빠져 들고 시련에 부딪히고

절망과 싸워가며 자신을 채워갑니다.\xa0

\xa0

물러날 때도 있고 달아나기도 하며

숨어서 피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xa0

\xa0

희망은 그렇게 아픈 순간에 품는 꿈입니다.

행복은 찬란한 슬픔위에 피는 꽃입니다.\xa0

\xa0

부러지지 않고 지키려고 흔들리는 것입니다.

방황하지 않고 세우려고 흔들리는 것입니다.\xa0

\xa0

날마다 흘러가며 평화에 깃들기를..

인생을 산책하며 사랑에 잠들기를..\xa0

\xa0

"

-마음에게 말 걸기 중-

"

행복은 넘침과 결핍사이에

행복은 넘침과 결핍사이에

행복은 넘침과 결핍사이에

행복은 넘침과 결핍사이에

있는 간이역이다.

빨리 빨리에 익숙한 사람들은

이 작은 역을 지나칠 수도 있다.\xa0

\xa0

한 템포 느리게 행동하면

행복이라는 간이역에 멈출

수가 있다.\xa0

\xa0

멈추어야 나를 기쁘게 하는

것들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알게된다.\xa0

\xa0

나란히 이어진 기찻길

선로에 피어있는 들꽃

하늘거리며 부는 바람

하늘의 뭉게 구름

엄마 등에 엎혀서 편히

잠자는 아기의 모습까지\xa0

\xa0

나에게 잠시 웃음을 주고

시선을 맞추고 나의 발길을

멈추는 것들\xa0

\xa0

그것이 행복을 만나는

순간이 아닐까.\xa0

\xa0

"

-때로는 달처럼, 때로는 별처럼 중-

"

저는 꽃을 사랑합니다 

저는 꽃을 사랑합니다 

저는 꽃을 사랑합니다\xa0

\xa0

며칠 전 화분갈이를 했습니다

고비를 넘긴 꽃들이

숨통이 트이고

새 기운을 얻었는지

생기를 되찾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xa0

\xa0

그 모습을 보며

우리들 마음에

찬바람이 스쳐간 흔적도

이렇게 꽃처럼 새 힘을 받아서

화사한 희망으로 바뀌었으면...\xa0

\xa0

사랑하는 사람

보고픈 사람

혹은 마음을 아프게 했던 사람까지도...\xa0

\xa0

마음의 화분갈이를 통해

내 마음에서

사랑하는 사람은

더욱 빛을 발하게 하고

아프게 했던 사람은

고마운 인연으로

새로운 인연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해봅니다\xa0

\xa0

화분갈이로

새 힘을 받고

더욱 향기를 뽐내는 꽃처럼

이 계절 우리도

마음의 화분갈이를 해보면 어떨까요?\xa0

\xa0

아마도

싱그럽고

생명력이 넘치는 계절을

열어갈 수 있을 겁니다\xa0

\xa0

"

-그리운 것은 멀리 있지 않다 중-

"

꽃이 아름다운 것은 

꽃이 아름다운 것은 

꽃이 아름다운 것은\xa0

\xa0

꽃이 아름다운 것은

화려하기 때문도 아닌

향기가 그윽해서도 아닌

작거나 크거나

가슴을 끌어들이기 때문이다\xa0

\xa0

바람의 길을 따라 걷다가

우연히 그 꽃이

나를 부른다고 느낄 때

나는 그 꽃에게 마음이 묻는다\xa0

\xa0

꽃에게 마음이 빼앗기는 건

영혼이 힘들 때다

바람에 탈수한 하얘진 마음은

그냥 쉽게 물들이기 마련이지

그래서 사랑도 붉게 물드는가 보다 \xa0

\xa0

"

-이광희의 아름다운 유혹 중-

"

삶의 이력서를 써보자 / 안윤주

삶의 이력서를 써보자 / 안윤주

삶의 이력서를 써보자 / 안윤주

가끔은

자랑하고픈 친구가 있는지

사랑하는 사람이 내 곁에 있는지

나를 떠나간 사람은 없는지

왜, 그가 떠나갔는지

거짓없는 삶의 이력서를 써보자

무시로

나의 키가 줄었는지 자랐는지

몸무게가 늘었는지 줄었는지

바지 사이즈가 줄었는지 늘었는지

흰머리와 검은머리의 구성비는

따져보는 건강의 이력서를 써보자

냉정한 잣대로

존재가치의 지수를 점검해보자

눈물이 나도 포기하지 말고

웃음이 나도 자만하지 말자

죽는 날까지 노력을 즐겨야 한다는 말

이력서 맨 끝자리에 붙여놓자.

겸손한 행복

겸손한 행복

겸손한 행복

겸손의 씨를 뿌리는 사람은

우정의 꽃을 피우고,

친절의 나무를 심는 사람은

사랑의 열매를 거둡니다.

사랑없는 속박은 야만 행위이며

속박 없는 사랑은 자멸 행위이니

사랑에 낭비란 없는 것임을...

우정이란 온 세상을

이어주는 유일한 접합제이며

겸손은 타인의 호의와 애정에

보답하는 조그마한 대가입니다.

세상의 어두움은

그림자에 불과하며

바로 그 뒤 손 닿는 곳에

행복이 있습니다.

사람이란 바빠야 행복한 법.

몸은 일을 하고 머릿속은 꽉 차

있어야 마음이 만족스럽습니다.

기쁨과 휴식과 절제만 갖춘다면

의사와는 담을 쌓아도 좋은 세상.....

삶이란 가시에 꿀을

빨아 먹는것과도 같은 것.

행복한 삶의 비결은

좋아하는 일을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는데 있습니다.

더불어 남을 행복하게 해 주는데에

행복한 삶의 비결이 있습니다.

행복이란,

자기 몸에 뿌려서 남에게 향기를

선사하는 향수 와도 같은 것 입니다.

-사랑의 말 중에서-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향수를 뿌리는 것과 같다.

뿌리는 자에게도 그 향이 묻어나기 때문이다.

-탈무드-

유머로 인생을 역전하십시오

유머로 인생을 역전하십시오

유머로 인생을 역전하십시오

1999년 아주 추운 겨울날, 자살을 결심한 한 남자가 소주 두 병을 마시고 한남대교 난간으로 다가갔다. 뇌수술을 받고 이혼을 하는 등 대형 사건을 다섯 차례나 겪고 난 그 남자는 이제 살고 싶은 마음이 없어져서 다리를 난간 위로 올랐다.

그때 지나가던 한 중년 남자가 느릿한 목소리로 그에게 말했다.

"지금 뛰어내리면 얼어 죽어요. 좀 기다렸다가 따뜻한 봄이 되면 뛰어내려요."

그 말을 듣자 자살하려던 그 남자는 순간적으로 웃음이 나왔다. 죽으려는 사람을 붙잡고 뜯어 말리기는 커녕 지금 뛰어내리면 얼어 죽으니까 따뜻한 봄날까지 기다렸다가 뛰어내리라는 말에 어이가 없기도 했고, 정말 죽는 것밖에 다른 방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그는 난간에 올린 다리를 슬그머니 내리고 그날 그 중년 남자와 포장마차에서 소주잔을 기울이며 지금의 사업을 구상했다.

그 남자가 바로 한중엔터테인먼트로 성공한 진철호 대표다. 그 일을 겪은 후 진 대표는 성격도 낙천적이고 유머가 풍부한 CEO로 다시 태어나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

-김종석 삶을 역전시키는 창의성 유머 중에서-

",

♨ 좋은글 더보기 : iusan.com

찬란한 풍경

찬란한 풍경

찬란한 풍경

보통의 하루,

우리가 자칫 따분하다 여길 수 있는

그 모든 순간들이 기적임을

우리는 잊고 살아간다.\xa0

\xa0

지금밖에 겪을 수 없는

삶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못한 채 살아간다.\xa0

\xa0

우리가 현재의 아름다움을

자세히 들여다보지 못하는 이유는,\xa0

\xa0

지금 우리가

그 풍경 안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xa0

\xa0

우리는 언제나,

우리가 바라보지 못하는

찬란한 풍경속에 있다.\xa0

\xa0

"

-정한경, 안녕 소중한 사람 중에서-\xa0

"

예쁜 것만 보고 살아요.

예쁜 것만 보고 살아요.

예쁜 것만 보고 살아요.

태양 아래에서는 달을 볼 수 없고

빛이 있는 곳에서는 별을 볼 수 없듯이. \xa0

\xa0

좋은 마음이 없으면

좋은 게 보이지 않고

선한 마음이 없으면

따뜻함을 느낄 수 없어요. \xa0

\xa0

우리는 모두 각자의 시선에서만 머물고

보이는 것만 느껴서 \xa0

\xa0

수많은 아름다움과

셀 수 없이 행복한 순간을 놓치고

살고 있는지도 몰라요. \xa0

\xa0

어제를 버텨낸 오늘의 대견한 나와

출근길에 뜨는 해의 아름다움

그런저런 점심을 애써 챙겨 먹는 나와

퇴근 후에 바라본 노을의 따스함

그런 하루에서 문득 찾아오는 행복들을. \xa0

\xa0

너무 슬픈 것들만 보고 사는 건 아닐까요.

너무 힘든 것들만 느끼고 있는 건 아닐까요. \xa0

매일이 아름다운 것 투성이인 세상.

해질녘 보랏빛의 낭만적인 하늘과

하늘을 붉게 만드는 노을,

밤이 되면 수놓아지는

하늘의 별과 새초롬한 달까지. \xa0

\xa0

세상은 보기 나름이에요. \xa0

\xa0

그러니 한없이 예쁜 당신.

예쁜 것만 보고 살아요. \xa0

\xa0

별과 같은

달과 같은\xa0

\xa0

"

-책,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중에서-

"

멀리서 빈다 / 나태주

멀리서 빈다 / 나태주

멀리서 빈다 / 나태주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쉬고 있는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