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일 월요일

장구채

장구채

장구채

이 름 : 장구채

학 명 : \tMelandryum firmum

과 명 : 석죽과

분 포 : 한국, 일본, 시베리아 동부, 중국

서 식 : 산, 들

크 기 : 높이 30∼80cm

개 화 : 7월

꽃 말 : 동자의 웃음

여루채(女婁菜)·견경여루채(堅梗女婁菜)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높이 30∼80cm이고 마디는 검은 자주색이 돈다.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 또는 넓은 바소꼴로서 다소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7월에 피고 흰색이며 취산꽃차례에 달린다. 꽃받침은 통같이 생기고 끝이 5개로 갈라지며 10개의 자줏빛 맥이 있다. 꽃잎은 5개이고 끝이 2개씩 갈라지며 꽃받침보다 다소 길고 10개의 수술과 3개로 갈라진 1개의 암술대가 있다. 열매는 긴 달걀 모양이며 끝이 6개로 갈라지고 종자는 신장 모양이다.

종자를 최유(催乳)·지혈·진통제로 사용한다. 어린 순을 나물로 한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동부,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있는 것을 털장구채(for. pubescens)라고 한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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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아욱 Mallow flowers

당아욱 Mallow flowers

당아욱 (Mallow flowers)

이 름 : 당아욱

학 명 : Malva sylvestris var. mauritiana

과 명 : 아욱과

분 포 : 세계 각처

서 식 : 관상용

크 기 : 높이 60∼90cm

개 화 : 5∼6월

꽃 말 : 자애, 어머니의 사랑, 은혜

금규(錦葵)라고도 한다. 아시아가 원산지로 높이가 60∼9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둥근 모양이지만 5∼9개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작은 톱니가 있다. 잎의 밑은 심장 모양이다.

5∼6월 잎겨드랑이에 작은꽃자루가 있는 꽃이 모여 달리며 밑에서부터 피어 올라간다. 꽃잎은 5개로 연한 자줏빛 바탕에 짙은 자줏빛 맥이 있는데, 품종에 따라 여러 가지 빛깔이 있다. 꽃받침은 녹색이고 5개로 갈라진다.

여러 개의 수술대가 한데 뭉쳐 있으며 암술은 실처럼 가늘고 많다. 심피는 바퀴 모양으로 배열하고 꽃받침에 싸여 있다. 열매는 삭과이다. 한방에서 잎과 줄기를 금규(錦葵)라는 약재로 쓰는데, 대소변을 잘 통하게 하고 림프절결핵과 부인병인 대하, 제복동통을 다스리는 데 효과가 있다. 세계 각처에서 관상용으로 심으며 울릉도 바닷가에서 야생 상태로 자란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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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등

백화등

백화등

이 름 : 백화등

학 명 : Trachelospermum asiaticum var. majus (Nakai) Ohwi

과 명 : 협죽도과

분 포 : 한국

서 식 : 관상용

크 기 : 5m

개 화 : 5∼6월

꽃 말 : 매혹, 속삭임

백화등은 남부 지방의 산지 숲 속에서 부착근(기근)으로 바위나 나무에 붙어 올라가는 상록 덩굴나무이다. 생육환경은 부엽질이 풍부하고 물 빠짐이 좋으며 햇볕이 많이 들어오는 곳에서 자란다. 길이는 약 5m 정도이고, 잎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윤채가 있으며 뒷면은 털이 있거나 없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난형으로 어긋나고 길이는 2~5㎝, 폭은 1~3㎝ 정도이다. 가지는 적갈색이며 털이 있고 줄기에서 다른 식물이나 혹은 바위를 감쌀 수 있는 뿌리가 내린다. 꽃은 정상부 혹은 잎에서 붙어 길이는 0.5~1㎝가량으로 백색으로 피었다가 황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9월에 달리고 백색 털이 있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줄기와 잎은 약용으로 쓰인다.

-사진 : 임규동의 꽃사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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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식과 내 생각

내 방식과 내 생각

내 방식과 내 생각

하늘에서

비가 내릴 때

바가지를 들고 있으면

크기에 따라

많이 받기도,

적게 받기도 하지요.

그런데

하루 종일

바가지 들고 있어도

옷만 젖지,

물은 한 방울도

못 받는 사람이 있어요.

바가지를

거꾸로 든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 생각에 사로잡혀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듣는다 해도

자기 식대로 들어요.

이런

내 식이라고 하는 것,

내 생각이라고

하는 것을

접을 수 있어야

들리기도 하고

보이기도 합니다.

"

-법륜스님 희망편지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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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위로

자기 위로

자기 위로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는 따뜻하고 섬세하면서 왜 유독 자신에게만 엄격할까요?

기쁘다고 말할 수 있어도 아프다고, 슬프다고 말하는 것은 왜 그리 또 어색한지...

어디든 좋으니 홀로 도망쳐 쓰러져 있고 싶은 그런 순간이 있죠? 그런데 생각해보면 애써 그렇게 혼자가 되어도 끝내 내 마음을 다독여주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자책하거나 실망하고, 또는 나를 돌보기도 전에 다시 다그쳐서 어설픈 다짐과 결심을 하기도 하겠지요.

홀로 남겨지고 싶을 만큼 사람들 사이에서 지쳐 있다면 가장 먼저 누굴 찾아야 할까요?

"

바로 나입니다. 마음 속에 갇혀 울고 있을 나 말이죠. 그렇게 내 마음속에서 혼자 고군분투하고 있는 나를 만나 살뜰히 챙겨줘야 합니다.

",

자책, 결심, 다짐 등을 그 후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

-내 마음 다치지 않게 중-

"

만족 결핍증

만족 결핍증

만족 결핍증

현대인들은 만족 결핍증을

앓고 있습니다

인생의 진정한 만족은

향락이나 부유함에 있지 않습니다

미국의 작가 게일은

(통로를 찾는 사람들) 이란

책에서 참 만족을 갖고 사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1_

삶과 뜻에 분명한

방향을 가진 사람

2_

허무와 실망에

매이지 않는 사람

3_

앞날의 계획을 믿음과

용기로 성취하는 사람

4_

누군가를

무척 사랑하는 사람

5_

신뢰할 친구가

많은 사람

6_

낙천적이고

비밀이 없는 사람

7_

자기 비평에

신경 쓰지 않는 사람

8_

큰 두려움이

없는 사람

"

-지하철 사랑의 편지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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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저마다 따로따로 자기 세계를 가꾸면서도

사람은 저마다 따로따로 자기 세계를 가꾸면서도

사람은 저마다 따로따로 자기 세계를 가꾸면서도

공유共有하는 만남이 있어야 한다.

칼릴 지브란의 표현을 빌리자면

"

한 가락에 떨면서도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

"

거문고 줄처럼 그런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

거문고 줄은 서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울리는 것이지,

함께 붙어 있으면 소리를 낼 수 없다.

공유하는 영역이 넓지 않을수록

깊고 진하고 두터워진다.

공유하는 영역이 너무 넓으면

다시 범속에 떨어진다.

행복은 더 말할 것도 없이

절제에 뿌리를 두고 있다.

생각이나 행동에 있어서 지나친 것은

행복을 침식한다.

사람끼리 만나는 일에도

이런 절제가 있어야 한다.

"

-법정 오두막 편지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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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을 버리면

자존심을 버리면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뭔가 대단한 것을 가진 것처럼

큰소리를 칩니다.

그리고 그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고집 부리고 불평하고 화내고

싸우고 다툽니다.

그러나 마음의 꺼풀을

다 벗겨내면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이 자존심을 버릴 나이가

되면 공허함과 허무밖에

남지 않습니다.

"

-행복편지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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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지금은

지금은

방글방글 웃고 있는 아기를 보고도 마음이 밝아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식구들 얼굴을 마주보고도 살짝 웃어 주지 못한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침에 눈을 떳을 때 창문을 비추는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하루가 궁금하지 않고 전화도 기다려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오랜만에 걸려온 친구의 전화를 받고 "바쁘다" 는 말만 하고 끊었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소리만 들릴 뿐 마음에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슬픈 영화를 봐도 눈물이 나오지 않고 슬픈 연속극을 보면서 극본에 의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오래된 사진첩을 넘기다가 반가운 얼굴을 발견하고도 궁금해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친구가 보낸 편지를 받고 그것을 끝까지 읽지 않거나 답장을 하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당신은 그동안 참 많은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못했습니다.

그것은 쉬는 것입니다.

"

-마음이 쉬는 의자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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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우체통을 보면

빨간 우체통을 보면

빨간 우체통을 보면

긴 사연의 편지를 쓰며

밤을 하얗게 새우는 사람도

고이 봉한 편지 두근거리며

부치는 사람도 없는 우체통은

참 외롭습니다.

기다림의 미학을 모르는 채

하루에도 몇 번씩 매일을 주고받으며

즉석 문자메시지로

속 깊은 정마저 잃어버린 현대인들에게

빨간 우체통은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우두커니 비켜선 우체통을 보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절반의 계절을 담아 밑도 끝도 없는 사연

깨알같이 적어 보내면 옛날처럼

그 자리에 선 채 반갑게 읽어주시겠지요.

짧은 여름밤,

서둘러 돌아가야 하는 초저녁별 이야기

클라리넷 저음이 울려 퍼지던

연꽃 아름답던 그 공원의 추억들을 담아

약속 없이도 내 마음 건넬 수 있는

그런 편지를 써서 부치고 싶은

꼭 한 사람이 있습니다.

"

-사랑을 버리고 떠나라 하네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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