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요일

진정한 기증

진정한 기증

진정한 기증

평소 건강에 무척 신경을 쓰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체력을 단련하기 위해 아침마다 등산을 하고 단축 마라톤 대회때는 빠지지 않고 열심히 참가했습니다.

한가한 때는 높은 산에 올라가 명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어느날 한 지인이 이렇게 열심히 정신과 체력을 단련하는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빙그레 웃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것은 제가 한참전 장기기증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좋은 장기와 정신을 기증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

-가슴으로 읽는 따뜻한 이야기 중에서-

"

사랑의 서시

사랑의 서시

사랑의 서시

나,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 가슴에

담아가고 싶은 사람은

지금 내가 사랑하는 당신입니다.\xa0

\xa0

시간이 흘러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은은한 향내 풍기며\xa0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xa0

\xa0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이 지고

머리에는 살포시 흰 눈이 내린다 해도

먼 훗날 굽이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xa0

\xa0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xa0

\xa0

주름지고 나이를 먹는다 해서\xa0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xa0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일, 나 다시 태어난다 해도

지금의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xa0

\xa0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 석 자.

그리고 당신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 하나만\xa0

바라보며 살겠습니다.\xa0

\xa0

살아서도 죽어서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단 하나.

부르고 싶은 이름도

지금 내 가슴 속에 있는\xa0

당신 이름입니다.\xa0

\xa0

당신을 사랑했고

앞으로도 당신을\xa0

영원히 사랑할 것입니다.\xa0

\xa0

-김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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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삶 이어 가시길

복된 삶 이어 가시길

복된 삶 이어 가시길

꽃은 무엇을 바라지 않고도

아름다움을 주고 향기를

선사하는데

별빛은 밤새도록 보는이

없어도 반짝이는데

목이 타는 한여름 뜻밖에

찾아오는 소나기에 시원스러움은

누구를 위한것일까!?

말은 아니하여도 고마움은

잊지않을꺼야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고마운 일들은

이유없이

보답없이 찾아 주니까요

-BAND에서 옮긴 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치킨

세상에서 가장 멋진 치킨

세상에서 가장 멋진 치킨

"

내가 사는 방배동에는, 아주 특별한 치킨집이 하나 있다. 물론 엄청나게 맛도 있지만, 나는 그 치킨을 멋지다!라고 표현하고 싶다. 믿기 힘들겠지만, 멀리 경기도 부천에서 오직 치킨을 포장해 갈 목적으로 올 정도로 정말 인기가 좋다.

",

"

그 이유가 뭘까? 단지 맛 때문이라면 이렇게 사랑받기는 힘들텐데. 좋아하는 수준을 넘어서 사랑의 단계로 간다는 것은, 맛이 아니라 마음의 영역에서나 가능하니까.

",

치킨을 주문하고 기다리던 중이었다. 한 손님이 호기롭게 외쳤다. "50마리 포장해 주세요!" 그런데 주인의 표정이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 그는 최대한 정중하게 주문을 받을 수 없다며 거절했다. 그러자 손님의 당당했던 표정이 애원하듯 변하며, 식어도 좋으니 포장해 갈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래도 주인의 생각은 분명했다. 왜 그렇게까지 거절하는 걸까?

그가 밝히는 이유는 아주 간단했다. "다른 손님에게 실례가 되기 때문입니다."

아, 그래 바로 그 마음이다. 50마리를 튀겨서 팔면 빠르게 돈을 벌 수 있다. 하지만 그러는 동안 다른 손님의 주문을 받을 수 없다. 한 사람에게 줄 50마리를 튀기는 동안, 한 마리를 먹는 50개 테이블에 앉은 손님이 느낄 불편함을, 주인은 마음 아파한 것이다.

그래도 손님이 50마리 포장을 포기하지 않자, 주인은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해줬다. "제가 50마리를 포장해 드리면, 오늘 준비한 닭의 3분의 1을 너무 빠르게 소진하게 됩니다. 그럼 일찍 문을 닫게 되고, 평소처럼 우리 치킨 한 마리를 먹기 위해 오시는 손님에게 실망을 주게 되겠죠. 제 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의 자세한 설명을 듣자, 50마리를 포장하는 것도 50명에게 행복을 전하는 건데, 왜 주문을 받지 않는 걸까?에 대한 의문이 풀렸다.

",

빨리 문을 닫고 집에 가는 게 아니라, 더 많은 손님에게 마음을 전하려는 사람. 더 팔아 돈을 버는 게 아니라, 적게 팔아도 마음을 나누는 게 장사의 목적인 사람. 치킨에 마음을 담아 포장해 주는 사람. 방금 튀긴 치킨보다 뜨거운 그 마음을 어찌 손님이 모를 수 있을까?

"

신선한 재료와 화려한 기술도 중요하지만, 세상에 마음보다 강한 감칠맛은 없다. 마음이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다.

",

-2017년 5월 김종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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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이야기 입니다.

탈무드 이야기 입니다.

탈무드 이야기 입니다.

어떤 왕이 시종에게 물고기를 사오라고 해습니다. 시종은 그만 싱싱한 물고기를 사온다는 게 악취가 나는 썩은 물고기릉 사왔던 것입니다. 왕은 화가 나서 대뜸 소리를 질렀습니다.

"너는 물고기를 잘못사온 죄로 세가지 벌 중에 하나를 받아라.\xa0 만일 안 받게다면,\xa0 네 죄를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첫번째는 네가 악취나는 물고기를 직접 먹든지, 곤장 100대를 맞든지,\xa0 물고기 값을 물어내든지 이 중 한 가지를 택하라."

그러지 시종은 물고기를 먹겠다고 했습니다. 아프지도 않고 돈도 들지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시종은 냄새나는 물고기를 먹다가 결국 포기를 하였습니다.

그것은 냄새 때문에 구역질이 나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곤장을 맞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곤장 50대를 맞고 나니 더 이상 맞다가는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또한 도저히 견딜 수 없었던 그는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물고기 값을 내겠습니다."

처음부터 물고기 값을 내겠다고 결정했으면 썩은 고기도, 몸의 아픔도, 겪지 않았을 것입니다.\xa0

하지만, 물질적인 손해만을 생각하다 보니 결국은 썩은 고기도 먹고, 곤장도 맞았던 것입니다.

모든 일을 결정함에 있어서 물질이 아닌 가장 중요한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물질적인 것만 쫒다보면 많은 것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스토리 메이커 박성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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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정

아름다운 우정

아름다운 우정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남자가 죽기전 자신의 변호사에게 이렇게 유언을 했습니다. 그것은 새벽 4시에 자신의 장례를 치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그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은 친한 친구 단 4사람 뿐이었습니다. 이 4사람은 모두들 잠을 자지 않고 친구의 장례를 도왔던 것입니다. 그때 이 친구들 앞에서 변호사는 유언장을 읽었습니다.

바로 자신의 장례식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재산을 모두 다 나누어 주라고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친구들은 깜짝 놀랐지만 그 친구들은 죽은 친구의 막대한 재산을 가지지 않기로 하고 재단을 세워 친구의 이름으로 된 도서관을 짓고 남은 금액은 사회에 불우한 이웃을 위해 환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역시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체로키 인디언인 바네스라는 사람은 어느날 우연히 이삭이 색을 띤 옥수수를 발견하였습니다. 그는 아무도 모르는 곳에 그 옥수수의 낱알을 심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 옥수수 종자를 가장 믿고 친한 친구였던 그렉 쉔에게 유산으로 남겨 주었습니다.

친구인 쉔은 친구로 부터 받은 유산은 비록 대수롭지 않은 옥수수 알갱이들 이었지만 그는 친구의 말을 믿고 정말 종자가 죽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애리조나에 작은 옥수수 농장에 심고 다음해에 또 심기를 몇번이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친구의 말대로 정말 보석은 제대로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빌 맥도먼이라는 비영리 종자단체 운영자에게 씨앗이 넘겨지면서 교배와 심기를 거듭하였습니다.

그 결과 친구가 건네준 옥수수 알갱이의 후손들은 형형색색의 아름답고 정말 놀랄만한 보석 유리가 박힌 옥수수가 자라났습니다. 이 옥수수를 본 사람들은 처음엔 자신들의 눈을 의심하였다고 합니다.

이 유리보석 옥수수는 생산되는 첫해 부터 전세계인 으로부터 엄청난 관심을 보여 생산되는 모든 양이 전량 판매가 다 된다고 합니다. 수익금의 많은 부분은 식물의 종자 보존을 위해 귀하게 쓰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모두가 다 진정한 우정이 가져다 준 소중한 결과였습니다. 진정한 우정이란 보석처럼 참으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스토리 메이커 박성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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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칠하는 삶

덧칠하는 삶

덧칠하는 삶

에스파니아에서 태어난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처음엔 숨을 쉬지 않아 죽은줄 알았다가 삼촌이 장난삼아 콧구멍에 담배연기를 밀어넣자 불현듯 숨을 시작하였습니다.

학업성적이 뒤떨어지고 11살이 되도록 사칙연산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는 늘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이런 아이에게 아버지는 새의 발을 면밀히 드리도록 했는데 어떤 때는 300번 어떤때는 400번을 그리게 했습니다.

그 아이는 자라면서 세밀히 정밀묘사 하는 그림만도 수도 없이 그렸습니다. 특히 사람의 인물도 엄청나게 많이 묘사하며 그림을 연습했습니다. 그는 그러한 것을 통하여 그에게는 그림을 그리며 사물을 자세히 보는 통찰력이 생겼습니다.

나중 그에게 가장 사람들이 많이 묻는 질문은 이제껏 어떤 그림이 제일 잘 그렸냐는 것입니다. 그에 대한 대답으로 그는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지금 그리는 그림이 제일 잘 그린 그림입니다. 이전의 그림은 지금 그리는 그림에 대한 연습을 뿐입니다". 라고 ..

그는 항상 현재의 상태에 머물지 않고 청색기, 장미빛 이행기,장미빛기, 입체주의, 초현실주의, 앙티브 등으로 자신의 화풍을 끊임없이 변화시켜 갔습니다.

그는 어릴적 몸에 베여 습관으로 항상 세밀한 관찰력과 통찰력으로 새로운 그림을 그리며 자신이 그렸던 그림에는 미완성으로 남겨두어 다시 그리는 그림에는 새로운 화풍을 선보이는 열성을 보였던 것입니다.

그가 바로 파블로 피카소 입니다. 현대에 와서 대게의 명화를 분석하여 보면 처음 그린 그림에 완성된 것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몇번이고 잘못돤 부분을 덧입혀 수정하고 잘된 부분은 살려나가며 덧칠한 결과에 비로소 위대한 명화가 탄생되었다고 보여 집니다.

모나리자도 4-5번 덧입힌 결과이고 최후의 만찬도 처음 그린 그림에 성배를 없애고 다시 그린 결과였습니다. 그러한 연유로 인해 처음 그렸던 그림에서 세상에 선보여 질때는 무려 5-6년이 지나고 였습니다.

이처럼 명화가 탄생 하려면 기존의 그림을 지우거나 아무것도 없는 새로운 켄버스에 그리지 않았습니다. 기존의 그림에 또다시 덧입힌 결과였습니다. 사람들은 살면서 아픈 기억이나 번민이나 마음이 무거워지면 가끔씩 내려 놓거나 비우라고 합니다.

하지만 삶은 내려놓거나 비우는게 아닙니다. 살아온 날들의 감정이나 느낌, 기억들을 단지 떠올리지 않거나 생각하지 않을 뿐입니다. 어쩜 명품 인생은 덧칠하는 인생일지도 모릅니다.

좀더 아름다운 화풍으로, 좀더 좋은 시각으로, 아름다운 마음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전의 삶 위에다 매일 매일 다시 덧칠하는 것입니다. 어제의 삶은 오늘의 좀 더 낳은 삶을 위해 연습한 날들입니다.

\xa0-스토리 메이커 박성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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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수집가

전설적인 수집가

전설적인 수집가

그림에 유달리 관심이 많았던 유대인인 허버트 보겔은 미국 뉴욕에서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우체국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밤에는 야근을 하고, 낮에는 틈틈이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 있는 미술 연구소에서 미술과 미술사학을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부인 도로시는 처녀시절 뉴욕에 있는 대학원에서 도서관학을 공부하고 사서가 되어 뉴욕시로 이사를 온 상태였습니다. 둘은 함께 춤을 추다 만나 학벌차이를 극복하고 유대인 회당에서 간촐하게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도로시는 취미가 음악감상이었고 음악에 많은 흥미를 보였지만 남편따라 점차 미술에 관심을 가지며 미술 대학에서 미술 수업을 받고 그림을 직접 그리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미술품에 더 많은 흥미를 가지면서 1962년부터 그림과 미술품을 수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버트의 월급으로 그림을 사 모으며 도로시의 월급으로 살림을 살기로 하였습니다. 그들의 원칙은 집에 들여놓을 만큼 작아야 하고 남편 월급 한도 내에서 사들이기로 하였습니다.

처음 사들인 작품이 존 챔벌레인의 작은 조각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개념주의 미술이 아직 개념주의라는 이름이 붙여지기 전에 개념미술로 후대에 불릴 작품들을 본격 수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후대에 작가가 유명해 지기전의 초기 작품들을 주로 수집하였습니다.

당시 먹고살기에 급급한 작가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그들을 독려하고 계속적으로 그들과 연락하며 작품이 완성되었는 지를 알아보고 그들의 작품을 사 모았습니다.

그들이 나중 사 모은 작품은 셀 수가 없을 정도였고 무려 5.000점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들의 수집품은 한번 사 모으면 밖으로 날갈 줄을 몰랐습니다. 거기다가 30마리정도의 애완 동물들을 기르고 있었는데 이름도 마네, 르노와르등 미술가 이름들을 붙여가며 감옥같은 아주 비좁은 집안에서 겨우 침대에서 잠만 잘 정도였습니다.

어느날 국립 갤럴리 큐레이터가 와서는 이들 부부를 설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들 작품을 알리는 카달로그를 작성하여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마침내 그들이 소장하고있는 보물들이 밖으로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때 이 부부는 내셔널 갤러리 뮤지움에 전량을 기증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미술계에서는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전 작품이 기증되는 날 두 부부는 너무도 허전해서 부둥켜 안고 하루종일 울었다고 합니다.

"

기증에 감사한 뜻으로 그들 부부에게 사례금이 전달되었지만 이 돈을 모두 다시 1.000점의 작품을 다시 사 모르는데 썼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다시 연방 캘러리 뮤지엄에 기증하였습니다. 미국 미술계에서는 이들 두부부를 가리켜 전설적인 수집가 라는 수식어를 꼭 붙인다고 합니다.

",

이들 부부의 평생동안 거의 빈곤하게 살다시피 해서 모은 수집품으로 후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선물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살면서 각자 수집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열심히 돈을 수집하며 살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분노를 수집하고 어떤 정치가는 상대의 약점들을 수집하여 비방과 험담을 전시합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눈을 가진 사람은 별과 같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모습만 수집하고 고운 시를 쓰는 시인은 아름다운 언어를 수집하여 읽는 사람들에게 마음에 아름다운 꽃길을 선물하기도 합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살아가는 동안 아름다움만 수집되어 그에게서 나오는 행동으로 헌신과 봉사와 나눔과 베품이 전시됩니다. 그런 사람에게서는 향기로운 꽃향기가 납니다. 우리는 살면서 마음에 어떤것을 수집하고 어떤것을 보여주나요? 사람은 자신이 수집한 것을 보여주게 되어 있습니다.

-스토리 메이커 박성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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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의 시초

애완견의 시초

애완견의 시초

"

200년전 영국에서 국민들로 사랑받는 계관시인이자 소설가가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월터 스콧입니다. 그에 대한 국민들의 사랑이 지대해서 노년에 그를 위해 국가는 순양함을 내줘 유럽을 여행하도록 할 정도였습니다. 그는 한쪽 다리를 저는 장애를 갖고 있었고 몸에 병까지 있어서 자주 학업을 중단 해야하는 아픔을 번번히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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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의 글은 국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한번은 그의 소설에 작은 개 한 마리를 등장 시켰습니다. 그 소설은 너무도 인기가 있어서 책이 인쇄 되자마자 하루만에 매진이 될 정도였습니다.

"

그 소설은 가이 메너링 이라는 소설입니다. 그 속에 나오는 작은 개는 댄디 딘몬드라는 개였습니다. 이때부터 영국은 이 작은개를 사랑하기 시작하였고 마침내 방안까지 들어오게하여 기르기 시작하였습니다.

",

사실 그 이전의 개들은 사냥하거나, 집을 지키게 하거나, 일을 시키는 용으로 길러졌습니다. 하지만 이 소설 이후로 개들이 애완용으로 길러지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그 후 영국에서 시작된 개들의 여러 종의 교합으로 새로운 종들이 탄생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비글과 퍼그의 교배종으로 퍼글이 탄생되었습나다. 그 후 이루 말 할수 없는 교배종이 탄생되었습나다.

200년전 댄디 딘몬드로 부터 시작된 애완견의 사랑이 영국에선 아직도 이를 기념 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행사를 치르기 전에 작은 개의 무덤을 방문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하는데 이 무덤의 개가 초창기 등장한 개는 댄디 헤이안 셀크 라는 애완개의 시조격인 개입니다.

당시 국민들에게 얼마나 관심을 보였는지 빅토리아 여왕까지 방문할 정도였습니다. 그때 이 개가 왜 애완견이 되기 시작하였을까 하고 물어보니 그것은 귀여워서이고 사랑스럽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귀엽다는 것은 귀여운 행동과 마음이 자체적으로 발산되어야 하고 사랑스러움은 사랑을 잘 받아들여야 사랑스러운 것입니다. 어쩜 사랑이 메말라 가는 이때 애완견 만큼 사랑을 잘 받아들이는 대상도 없을것 같습니다.

-스토리 메이커 박성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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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는 괴물 / 조엔 그란트 

작아지는 괴물 / 조엔 그란트 

작아지는 괴물 / 조엔 그란트\xa0

겁쟁이 미오비는 가장 무서워 하던 오솔길을 지나가게 된다. 비명소리가 들리자 지금 소리치는 사람은 나보다 훨씬 무서울거라고 생각하고 산토끼를 도와주게 된다.

산토끼가 겁쟁이 미오비에게 세상에서 가장 가지고 싶은게 뭐냐고 묻는다.

"용기가 있었으면 좋겠어.....하지만 그건 줄 수 없겠지?"

"제가 드릴수는 없지만, 어디서 얻을수 있는지는 가르쳐 드릴게요. 용기를 얻으려면 혼자서 가야해요. 그래도 너무 겁이 날때는 달을 보세요. 제가 무서움을 쫓을 방법을 가르쳐 드릴게요."

미오비는 다음날 혼자길을 떠난다. 평소 무서워 하던 강에서 우글대던 악어들을 용기내어 물리치고 무서운 뱀 두 마리를 지혜롭게 처리한다. 한 마을에 도착하니 마을 사람들과 추장은 보지도 못한 괴물에 대해 두려워하며 잡아 먹힐 거라고 떨고 있었다. 괴물에 대한 소문으로 모두 힘을 합쳐도 괴물을 죽일 수 없다며 울고 있었다.

미오비는 마을 사람들과 추장이 두려워 하는 괴물을 잡아보겠다고 나선다. 처음 동굴 앞에서 본 괴물은 코끼리 세배만하게 보였다. 미오비는 괴물을 보고도 달아나지 않고 가까이 가보았다. 괴물은 커지기는 커녕 작아진 것이다.

미오비는 이상하게 생각하고 도망가다 문득 괴물을 돌아 보기로 한다. 다시 크게 보이는 괴물..... 멀리 달아나면 괴물이 커지고, 가까이 가면 작아지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용기를 내어 동굴로 들어가 보니 괴물은 겨우 개구리만했다. 미오비는 괴물을 마을로 데리고와 애완동물로 키우려 하고 마을 사람들에게 사실을 설명했다. 괴물을 본 여자아이가 괴물의 이름이 뭐냐고 묻자 괴물은 입을 열었다.

"난 이름이 많아. \걱정\ 이라고도 하고 \근심\ 이라고도 하지. 가장 한심한 사람들은 괴물로 여기고."괴물은 다시 하품을 하고는 덧붙였다."대부분 사람들은 \일어날지도 모르는일\ 이라고 부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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