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5일 월요일

미국에서 화제인 혈액형 별 다이어트

미국에서 화제인 혈액형 별 다이어트

미국에서 화제인 혈액형 별 다이어트

✅ 혈액형을 알야야 살을 뺀다

대부분의 식물에 들어 있는 단백질 레크틴은 먹어도 소화가 안 되고 인체대사를 방해하는 요인, 이 레크틴에 대한 반응이 혈액형마다 달라 혈액형에 따라 레크틴이 들어있는 식물을 피하는 식사법이나 운동법을 실행하면 살을 뺄 수 있다는 것이 다다모 박사의 이론입니다.

1. O형

O형의 소화기관은 튼튼하며 강한 면역성을 지녔지만, 빵이나 파스타 같은 곡류에 포함된 레크틴 칼로디를 에너지로 연소시키는 기능을 약하게 하기 때문에 피하도록 해야 한다.

▶ 효과적인 식품 : 쇠고기, 간, 고등어, 파인애플 쥬스, 시금치, 브로콜리, 마늘 등

▶ 피해야 할 식품 : 옥수수, 파스타류, 베이컨, 귤, 딸기, 요구르트

▶ 운동 : 심장 박동수를 적당히 올려주는 유산소 운동

2. A형

야채중심의 식사가 가장 적절.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콩류나 곡류로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도록 한다. 고기를 일절 먹지 말고 1주일에 3∼4회는 생선류를, 그 외에는 야채 중심의 식사를 한다.

▶ 효과적인 식품 : 대구, 고등어, 두유, 콩, 국수, 당근, 파슬리, 호박, 파인애플, 요구르트

▶ 피해야 할 식품 : 고기,유제품(요구르트 제외),감자,피망,토마토,오렌지,바나나,옥수수,파스테류,베이컨,귤,딸기,요그르트

▶ 운동 : 요가나 명상 등 기분을 안정시킬 수 있는 운동이 좋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유산소 운동인 하이킹이나 수영, 스트레칭 같은 것이 아니라 기력과 체력을 보강 할 수 있는 운동이 좋다.

3. B형

B형이 뚱뚱해지는 확실한 식품은 옥수수, 국수, 땅콩, 들깨. 여기에 들어 있는 레크틴은 모두 B형의 신진대사 를 낮춘다. 또한, 이 식품을 밀가루와 같이 먹으면 대사가 더욱 악화되고 지방으로 축적된다.

▶ 효과적인 식품 : 양고기, 정어리, 대구, 고등어, 요구르트, 시금치, 가지, 무, 피망, 바나나

▶ 피해야 할 식품 : 옥수수, 땅콩, 닭고기, 밀가루, 토마토, 참기름

▶ 운동 : 심하지 않은 테니스와 에어로빅 등 다른 사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이 이상적이다. 반드시 스트레칭 등 워밍업을 해 근육을 풀어주도록 한다.

4. AB형

두부를 중심으로 해 소량의 고기와 요구르트, 생선, 달걀, 녹색 야채로 식단을 꾸미는 것이 좋다. 빵은 AB형에게 어울리는 식품이지만 다이어트 중 밀가루 음식은 좋지 않다.

▶ 효과적인 식품 : 양고기, 고등어, 치즈, 요구르트, 현미, 백미, 샐러리, 오이, 레몬, 키위

▶ 피해야 할 식품 : 국수, 버터, 밀가루, 후추, 바나나, 오렌지

▶ 운동 : 요가나 명상 등 기분을 안정시킬 수 있는 운동이 좋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유산소 운동인 하이킹이나 수영, 스트레칭 같은 것이 아니라 기력과 체력을 보강할 수 있는 운동이 좋다.

손톱으로 보는 건강정보와 관리법

손톱으로 보는 건강정보와 관리법

손톱으로 보는 건강정보와 관리법

건강이 안 좋으면 손톱이 변한다는 말, 들어보지 않으셨나요 ?

손톱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질환들을 알아봅시다.

① 손톱 점상의 홈이 파졌을 경우

손톱에 점상의 홈이 작게 파인 것으로 건선, 원형탈모증에서 하나의 특징적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건선에서는 더 깊은 홈이 파진다고 합니다. 기질에 부신 피질 호르몬제를 주사함으로써 교정이 가능해요

② 손톱에 흰 반점이 생겼을 경우

손톱 공장인 기질에서 덜 성숙된 손톱을 내보내 손톱 중간 부위에서 빛이 반사될 경우, 손톱과 손톱 바닥이 분리되거나 손톱 바닥에 혈관 변화로 하얗게 보일 수 있다고 합니다.

③ 조갑이 떨어져 나갔을 경우

손톱 끝쪽이 손톱 바닥과 분리되어 떨어진 부위가 대부분 허옇게 보이는 조갑박리증. 치료는 원인을 제거하며, 물일할 때 조심하고, 분리된 손톱을 잘라낸 후, 손톱 바닥을 긁어내어 공기가 잘 통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④ 손톱이 자꾸 부스러지는 경우

비누, 세제, 매니큐어 등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요인들은 손톱에도 자극을 주어 손톱을 쉽게 부스러뜨립니다. 여성에게 많고 나이가 들수록 부스러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보습제를 발라도 부스러진다면 예방이 불가능하다고 해요.

⑤ 손톱이 두꺼워졌을 경우

정상 손톱의 두께는 평균 0.5㎜이며, 이 이상이 될 경우 두꺼워진 손톱으로 볼 수 있습니다. 외상이나 염증에 의한 기질 세포의 증식으로 손톱이 많이 만들어져 생길 수 있으며 곰팡이, 건선 등에 의해 두꺼워집니다.

⑥ 조갑 주위에 염증이 생길 경우

홍반, 부종이 있고 건드리면 통증이 옵니다. 물일을 많이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주로 생기므로 물일을 가급적 줄이고 피하는 것이 최상의 치료법입니다.

체질에 맞는 차茶 고르는 노하우 13가지

체질에 맞는 차茶 고르는 노하우 13가지

체질에 맞는 차(茶) 고르는 노하우 13가지

1. 황기차

<땀이 많은 사람, 비만인 사람> 황기는 땀의 양을 조절하고 이뇨작용을 도우며 또한 피부를 튼튼하게 하고, 농을 배출하며 붓기를 가라 앉히는 효능, 만성피로를 풀어주며, 불면증과 허약체질의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2. 녹차

<혈압이 낮은 사람> 녹차는 호흡기와 만성적인 심장질환에 효과적이며,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 당뇨병 환자, 술독이 생겼을 때 혈압이 낮은 사람에게 더 좋으며, 다이어트 및 노화방지에도 좋다.

3. 다시마차

<혈압이 높은 사람> 심한 스트레스로 뒷머리가 뻣뻣한 증상이 있을 때 마시면 효과적이다.

4. 율무차

<변비,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사람> 율무는 무릎이나 관절의 부종에 좋고 특히 변비나 불면증인 사람에게, 또 칼슘, 철, 단백질, 탄수화물 등이 고루 들어있어 피부미용과 사마귀 제거, 기미와 주근깨 제거에 좋고 체력을 튼튼하게 하고 머리를 좋게하는 효능까지 있다.

5. 귤차

<다이어트와 피로회복> 귤은 비타민C가 풍부하고 구연산과 레몬을 함유하고 있어 피로를 풀어주며,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칼로리 소모를 높여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시 마시는차로는 딱!

6. 칡차

<비만, 어깨결림, 고혈압> 칡은 기침, 감기, 두통, 고혈압에 효과적이며,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칼로리 소모도 높일 뿐 아니라 설사, 갈증완화 그리고 중년 이후의 어깨결림에 좋다.

7. 구기자차

<추위 예방> 구기자에는 비타민C와 혈액을 원활하게 하는 성분, 또 단백질이 비교적 많아 눈을 맑게 하고, 피로에 지친 몸을 회복시켜주며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해 추위를 타지않게 한다.

8. 결명자차

<변비와 눈에 좋다> 결명자는 혈압을 내려주고 만성변비, 노안에 개선 효과가 있으며 장시간 책이나 모니터를 보는 수험생에게 좋은 차라고 할 수 있으며 코피를 멈추게 할 때도 쓰인다고 한다.

9. 둥글레차

<남성정력, 피부미용> "신선초"라고 불리는 둥글레는 구수한 향과 맛이 일품! 피부미용과 간기능 장애에도 뛰어난 효능이 있다.

10. 인삼차

<피로회복> 단백질, 당질, 무기질, 비타민B 등이 풍부한 인삼은 속이 냉한사람에게 맞는 약초다. 감기초기나 위장병, 당뇨병과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하는 사람에게 특히 효과적이라고 한다.

11. 흰파뿌리 생강차

<몸살감기> 소화기능이 약하고 몸이 찬사람이 감기에 걸렸을 때, 열은 나지만 오싹하지만 할 때, 흰파뿌리와 생강을 달여 먹으면 땀과 함께 나쁜 기운이 빠져 나가 감기가 낫게 된다.

12. 오미자차

<기억력 감퇴> 다섯가지 맛을 낸다는 오미자는 과로로 인한 기억력 감퇴, 시력 감퇴, 간염, 천식을 진정시키며 감기에도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13. 계피차

<몸이 찬 사람> 유난히 손발이 찬사람과 기운이 약한사람,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이 마시면 좋은 이유는 몸 속에 뭉쳐있는 냉기를 풀어주고 아랫배나 손발의 냉증을 풀어 주기 때문이다.

◇ 먹는 걸로 당신의 구강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먹는 걸로 당신의 구강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먹는 걸로 당신의 구강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우리의 몸에 영양분을 주는데 필요한 음식이 때로는 우리의 치아에도 같은 역할을 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끈적끈적하거나 당분이 포함된 음식물은 우리 입 안에 존재하는 박테리아가 충치의 원인이 되는 산을 생산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게 바로 우리가 식사 사이사이에 우리의 치아를 깨끗하게 유지해야 하는 이유다.

“당신은 음식물을 섭취한 후 20분 안에 이를 닦거나 치실을 사용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라고 샬롯타운에 있는 치아 위생학자인 쥴리 린젤씨는 말한다. 하지만 식사 후 치아를 닦는 게 늘 가능한 게 아니라면 그 외 다른 방법이 있긴 하다. 놀랍게도, 그건 먹는 것과 연관이 있다는 거! 여기 당신의 치아 건강을 실제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6가지 음식이 있다.

1. 사과, 당근, 그리고 셀러리

이런 스낵은 치아를 청소해주는 음식들로 알려졌는데 오도독오도독 소리를 내는 과일이나야채는 깨끗한 침이 솟아나오게 하는데 도움을 줘서 입 안에 신선한 느낌을 준다. 다만 식사 중간에 이런 과일을 선택할 때 너무 산을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유의하시라; 지나친 섭취는 당신의 치아 에나멜에 무리를 줄 수도 있으니까.

2. 치즈 또는 우유

우리가 먹는 음식으로부터 얻는 산은 우리의 치아를 먹어 치울 수도 있다. 하지만 많은 유제품들은 실제로 당신의 입안에서 산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우유 한잔 혹은 한 조각의 치즈는 포만감을 준다. “그런 걸 섭취하면 배고픔이 사라지게 되고 우유에 포함된 당분은 치아가 부패하는데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답니다.”라고 캐나다 치과협회 회장이자 B.C. 주던칸의 치과의사인 론 스미스씨는 말한다.

3. 생 양파

당신의 샌드위치에 신선한 생 양파 한, 두 조각을 집어넣으시라. 한국의 한 대학교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생 양파는 강력한 항박테리아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밝혀졌는데, 실험에서 양파는 충치와 잇몸 질환의 원인이 되는 박테리아의 네 가지 변종을 제거했다고 한다. 물론 생 양파를 먹은 후에 당신은 냄새를 없애주는 걸 빠트리면 안 되겠지만….

4. 캐슈넛

캐슈 넛에 들어 있는 식물성 기름이 충치의 원인이 되는 박테리아에 대항하는 미생물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걸로 연구 결과 밝혀졌다. 캐슈는 단지 당신의 이를 청결하게 유지해 줄 뿐만 아니라 당신의 피부를 맑게 해주는 것으로도 밝혀졌는데, 연구에 의하면 캐슈 넛에 들어 있는 식물성 기름이 여드름을 일으키는 박테리아 중 하나와 퇴치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5. 와사비(고추냉이)

당신은 스시를 좋아하는 사람인가? 여기 당신이 그걸 좋아할 또 다른 변명거리가 있는데, 스시를 먹을 때 한 쪽에 놓이는 와사비는 치아 건강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일본의 한 연구에 의하면, 매콤한 초록색 호스래디쉬 사촌인 이 식품은 당신의 치아에 박테리아가 달라붙는 걸 막아줄 수 있다고 한다.

6. 물

물로 당신의 입을 헹구시라! 물을 마시면 이를 깨끗하게 할 수 있다. 실제로 물로 입 안을 한 번 헹궈내는 건 박테리아를 제거하기 위해 구강 세정제를 쓴 것만큼의 효과를 가져온다. 만약 당신이 몸무게를 조절하고자 한다면 물을 당신의 친구로 만들어야 할 또 다른 이유가 있는데, 식사 중간에 물을 한 잔 또는 두 잔 마시게 되면 당신의 배는 포만감을 유지할 수가 있어 덜 먹게 된다는 게 바로 그것이다.

쑥 활용법과 먹는 방법

쑥 활용법과 먹는 방법

쑥 활용법과 먹는 방법

① 쑥 차

어린 쑥을 그늘에서 바싹 말린다. 말린 쑥을 가루 내어 쌀가루와 적당량 섞는다. 병에 담아 놓고 따뜻한 물 한 잔에 1~2 숟갈씩 타서 마신다.

몸이 뚱뚱하면서 찬 사람의 경우 고혈압이나 콧병, 손발 저림 등 혈액 순환 장애를 겪을 때 쑥을 달여 수시로 차처럼 마시면 좋다. 자궁 기능 이상으로 생기는 각종 부인병에는 쑥을 달여 아침저녁 빈속에 참깨 한 숟갈을 곁들여 먹으면 좋다.

보통 한 번에 말린 쑥 12g 정도를 달여 먹지만, 증상이나 사람에 따라 양을 조절한다. 몸이 펄펄 끓고 머리가 아픈 감기에는 마른 쑥 100g에 물 10컵을 넣은 뒤 진하게 달여서 마시고 땀을 내면 효과가 있다.

② 쑥 술

위장병, 손발이 시리고 찬 데, 각종 부인과 질환에 쑥술을 담가 마시면 좋다.

음력 5월 단오 이전에 채취한 쑥 30g 을 끓는 물에 데친 다음 꼭 짜서 그늘에서 말린다. 말린 쑥을 독에 담고 소주 1되를 부어 밀봉한 뒤 2~3개월 지나서 찌꺼기는 걸러 내고 하루 한 잔씩 마시면 된다.

③ 피부에 좋은 쑥

쑥에는 비타민C가 듬뿍 들어 있어 노화를 예방하고 피부재생을 촉진하는데 탁월하다. 또 향균, 소독 효과도 탁월해 주부습진, 여드름 등의 피부 관리에 좋다.

④ 쑥 뜸

쑥이 가진 양기가 차가운 기운 즉, 한사를 몰아내는 곳에 제격이기 때문에 쑥을 뜸의 재료로 많이 이용한다. 양기, 원적외선 효과나 쑥 진이 발휘하는 각종 면역 기능은 쑥뜸의 가장 큰 장점이다. 여름에도 쑥뜸을 뜨는 것은 도움이 되지만 겨울보다는 좀 약하게 뜨는 것이 좋다.

나이대별 비누 사용법

나이대별 비누 사용법

나이대별 비누 사용법

비누는 피부표면을 느슨히 하며 기름과 먼지, 몸의 분비물, 미생물, 피부에 접촉한 화학물질을 제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비누의 기원은 고대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20세기 초까지는 가내수공업의 형태로 계승되었습니다. 비누는 외형, 가격, 향기뿐아니라 효과 면에서도 차이가 많은데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나이, 기후, 체질, 직업, 계절에 따라 적절한 비누를 선택해야 합니다.

❶ 유아기 (0 ~ 1세)

유아기 아동은 피부는 얇고 피지선의 기능은 미숙한 반면 땀샘의 기능은 비교적 풍부하다. 그래서 이 시기엔 비누 사용없이 미지근한 물만으로도 층분하며 며칠에 한번씩 적은 양의 순한 비누를 사용하고 목욕타올은 쓰지말고 엄마손으로 부드럽게 닦아준다.

기저귀를 차는 부위는 특히 자극을 많이 받는데 젖은 기저귀를 빨리 갈아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만약 발진이 생기면 비누는 사용하지 말고 따뜻한 물로만 닦아주면 된다. 아기가 기어다님에 따라 피부는 더럽혀지고 비누의 필요성이 증가하게 된다. 이때에 기저귀 찬 부위가 자극을 받는다면 목욕물에 비누를 섞지말고 더럽혀진 부위만 비누로 닦고 욕조에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❷ 1세 ~ 10세

이 나이의 아동은 피지선과 땀샘이 충분히 성장함으로써 어느 정도의 비누 사용은 견딜 수 있게 된다.

❸ 사춘기

사춘기에는 피지선의 기능이 절정에 달하며 두피, 이마, 얼굴, 전경부에서는 특히 왕성하다. 비누를 사용해 미지근한 물로 자주 세수하는 것이 좋다.

❹ 장년과 노년

이 시기의 피부는 노화의 과정을 겪게 되어 피지선 활동은 점점 감소하게 된다. 가끔 비누는 필요이상의 건조를 유발하며 바람, 태양노출, 난방, 추위 등은 이 건조함을 증가시키기도 한다.

이 시기에 비누사용은 종아리, 허벅지 등에 생기는 겨울철 건조 등의 피부질환을 유발한다. 겨드랑이, 사타구니, 발은 비누를 사용하고 다른 부위는 물로 씻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

목욕 후에는 보습효과가 좋은 크림이나 로숀을 바르는 것이 좋으며 가려움증이나 피부건조가 심해질 때는 목욕횟수를 줄이고 로션이나 크림의 사용을 늘인다. 목욕시 오일은 피부를 매끈히 할 뿐 아니라 수분의 증발을 막아 피부건조를 개선시켜주므로 사용해도 무방하며, 특히 등에 좋다.

비누는 머리를 감는데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 비누는 물속에 있는 미네랄과 반응하고 그 침착물이 머리칼에 남아 있게 되어 머리칼의 윤기를 감소시킨다. 10대들은 심지어 매일 샴푸해도 괜찮으나 노인들은 주당 한번 정도가 적당하다.

이상과 같이 비누는 환경과 피부가 겪는 성장 또는 노화과정에 따라 알맞게 사용되어야 한다. 장기간 뜨거운 물과 과다한 비누사용은 좋지 않으며 이런 경우 오일이나 보습제에 의해 피부가 보호되어야 한다.

갈불음도천수渴不飮盜泉水 - 목말라도 도천 샘물은 마시지 않는다.

갈불음도천수渴不飮盜泉水 - 목말라도 도천 샘물은 마시지 않는다.

갈불음도천수(渴不飮盜泉水) - 목말라도 도천 샘물은 마시지 않는다.

목마를 갈(氵/9) 아닐 불(一/3) 마실 음(食/4) 도둑 도(皿/7) 샘 천(水/5) 물 수(水/0)

사람은 죽어도 이름은 남는다. 이름을 훔치는 것은 돈을 훔치는 것과 같다. 이름을 중요시한 동서양의 금언이다. 사람의 이름도 중요하지만 사물의 이름을 바로 짓는 것도 그에 못지않다. 孔子(공자)는 정치를 맡기면 무엇부터 하겠느냐는 질문에 이름을 바로잡는(正名/ 정명) 일을 우선하겠다고 답했다. 각종 불의를 자행하면서도 이름엔 태연히 정의를 갖다 붙이는 당시 세태를 빗대 말했다.

이런 거창한 것이 아니라도 이름에 나쁜 의미가 들어 있으면 그것을 피했다는 것이 도둑의 샘이란 우물은 목말라도 마시지 않는다는 이 성어다. 제아무리 괴롭고 어려운 처지에 놓여도 부정과 불의에 더럽혀지지 않도록 처신에 조심하라는 가르침을 주고 있다.

여기에도 물론 공자가 수제자인 효자 曾子(증자)와 함께 등장한다. 戰國策(전국책)을 쓴 前漢(전한)의 劉向(유향)이 고대부터 내려온 온갖 지혜와 고사를 모은 설화집 ‘說苑(설원)’ 談叢(담총)편에 실려 있다. ‘하루는 증자가 승모라는 마을을 지나게 되었는데 때는 이미 해가 져서 사방이 어둡고 배도 고팠지만 머물지 않고 발길을 재촉했다.

공자가 도천이라는 샘을 지나칠 때 몹시 갈증이 났지만 눈길 한번 주지 않고 그 곳을 떠났다. 모두 그 이름을 추하게 여겼기 때문이다(邑名勝母 曾子不入 水名盜泉 孔子不飲 醜其聲也/ 읍명승모 증자불입 수명도천 공자불음 추기성야).’ 도둑의 샘물이란 뜻을 지닌 도천의 물을 마시는 것은 군자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어머니를 이긴다는 승모라는 마을에서 유숙한다는 것은 효자인 증자에겐 어머니에 대한 불경이요 불효였다.

秦漢(진한)이후 중국의 대표적인 시문을 모은 ‘文選(문선)’에는 晉(진)나라의 시인 陸機(육기, 261~303)의 시 猛虎行(맹호행)을 소개한다. 선비가 바르게 살아가자면 여러 가지 난관이 많음을 설명하면서 자세를 흩뜨리지 말 것을 권한 글이다. 첫 머리에 이 말이 나온다. ‘목말라도 도천의 물은 마시지 않으며, 더워도 악목의 그늘에서 쉬지 않노라. 악목인들 어찌 그늘이 없겠나마는 뜻있는 선비에게는 고심이 많구나(渴不飮盜泉水 熱不息惡木陰 惡木豈無枝 志士多古心/ 갈불음도천수 열불식악목음 악목개무지 지사다고심).’ \xa0/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망개삼면網開三面 - 그물의 세 면을 열다, 은덕이 모든 사람에게 미치다.

망개삼면網開三面 - 그물의 세 면을 열다, 은덕이 모든 사람에게 미치다.

망개삼면(網開三面) - 그물의 세 면을 열다, 은덕이 모든 사람에게 미치다.

그물 망(糸/8) 열 개(門/4) 석 삼(一/2) 낯 면(面/0)

고양이가 쥐를 막다른 곳까지 몰아넣으면 ‘궁지에 빠진 쥐가 고양이를 문다’는 속담대로 해를 입을 수 있다. 성어로는 窮鼠齧猫(궁서설묘, 齧은 깨물 설)라 한다. 최후의 지경에 이르면 약한 자도 마지막 힘을 다하여 반항하기 마련이다. 더 작은 새가 막다른 곳까지 쫓기면 鳥窮則啄(조궁즉탁)이고, 조금 큰 개가 궁지에 몰리면 담을 넘는다는 狗急跳墻(구급도장)이라 하는 등 비슷한 말도 많다. 중국 戰國時代(전국시대)의 전략가 孫子(손자)는 전쟁판에서도 이를 지켜야 한다고 조언한다. ‘포위된 적군은 한 쪽을 트게 하고, 궁지에 몰린 적은 성급하게 공격하지 않는(圍師遺闕 窮寇勿迫/ 위사유궐 궁구물박)‘ 법이라 했다.

새나 물고기, 짐승을 잡기 위해 그물을 칠 때 一網打盡(일망타진)하려면 빈틈없이 해야 한다. 사방 중에서 한쪽 그물을 터주는 것이 網開一面(망개일면)이다. 이렇게 하면 稚魚(치어)와 같은 어린 생명은 살려둘 수 있다. 그런데 빙 둘러친 그물을 열어도(網開) 사방의 세 개 면(三面)을 펼쳐 금수가 자유롭게 도망가게 했다면 사냥이 목적이 아니었음이 분명하다. 고대 夏(하)나라의 포악한 군주 桀王(걸왕)을 몰아내고 商(상)나라를 일으킨 湯王(탕왕)의 인자함을 말해주는 고사에서 비롯됐다.

‘史記(사기)’의 殷(은)본기에 실려 있는 내용을 보자. 물론 상나라와 마지막 도읍 이름을 딴 은나라는 같다. 탕왕이 어느 때 교외로 나갔다가 한 사람이 그물로 새를 잡으며 사면팔방의 모든 것이 다 들어오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 탕왕이 그 사람에게 ‘세 면의 그물을 거두게 하고는 왼쪽으로 가려면 왼쪽으로 날아가고, 오른쪽으로 도망가려면 그쪽으로 가게 하도록 축원했다(乃去其三面 祝曰 欲左左 欲右右/ 내거기삼면 축왈 욕좌좌 욕우우).’ 그러면서 명을 따르지 않는 것만 그물에 잡히도록 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탕왕의 은덕이 지극하여 짐승에게까지 이른다고 칭송했다.

인간관계에서 잘못을 저지른 사람에게 너무 각박하게 다그치면 자기 과오를 깨닫기 보다는 원망이 앞서게 된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그래서 나왔다. 모든 사람이 지탄하는 죽을 죄가 아닌 다음에야 한 쪽을 슬쩍 열어두는 지혜가 있어야 마음으로 승복한다. 모두가 환영하는 舊惡一掃(구악일소)든 積弊淸算(적폐청산)이든 사납게 몰아붙이다 보면 목적하는 바를 이루지 못하고 반감만 산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도원낙토桃源樂土 – 복숭아꽃 피는 살기 좋은 땅, 속세 떠난 이상향

도원낙토桃源樂土 – 복숭아꽃 피는 살기 좋은 땅, 속세 떠난 이상향

도원낙토(桃源樂土) – 복숭아꽃 피는 살기 좋은 땅, 속세 떠난 이상향

복숭아 도(木/6) 근원 원(氵/10) 즐길 락(木/11) 흙 토(土/0)

영국의 토머스 모어(Thomas More)가 창조한 유토피아(utopia)는 이상향으로 잘 알려져 있다. 1515년에 쓴 이 공상 사회소설에서 유토피아는 정치와 경제, 종교의 자유가 완벽하게 갖춰진 나라이지만 그리스어가 뜻하는 바대로 ‘어느 곳에도 없는’ 나라라고 한다. 이와 같은 이상향은 동양에도 있었다. 여기에는 복숭아꽃 피는 아름다운 극락세계를 비유한 桃源境(도원경)이다. 도원의 살기 좋은 땅(樂土)은 武陵(무릉) 지방의 한 어부가 발견했다고 武陵桃源(무릉도원)이라고도 한다. 동서를 막론하고 현실세계에선 존재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해서 이 지역도 가상이다.\xa0

동양의 이상향을 창조한 사람은 중국 六朝(육조) 최고의 시인인 陶淵明(도연명, 365~427)이다. 東晉(동진) 출신으로 이름이 潛(잠)인 그는 歸去來辭(귀거래사)에 못지않게 유명한 ‘桃花源記(도화원기)’를 썼다. 작자가 살던 동진 말기는 전화가 계속되어 백성들이 도탄에 빠져 있었다. 이 글은 어두운 현실에서 도피하는 이상세계를 풍부한 상상력으로 묘사하여 仙境(선경)의 전승에 중대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된다. 내용을 간추려보자.\xa0

진나라 무릉이란 곳에 고기잡이를 업으로 하는 어부가 살고 있었다. 어부가 흐르는 물을 따라 배를 몰고 가다 길을 잃었는데 홀연히 복숭아나무 숲이 나타났다(緣溪行 忘路之遠近 忽逢桃花林/ 연계행 망로지원근 홀봉도화림). 숲을 따라가다 작은 굴을 발견하여 안으로 들어가 보니 새 세상이 펼쳐져 있었다. 그곳서 사는 남녀노소 모두들 고기와 술, 음식을 대접하며 어부를 대대적으로 환영했다.

그들은 秦(진)나라 때 난세를 피해 왔으며 그 후 漢(한)나라의 건국과 멸망도 모르고 있었다. 집집마다 융성한 대접을 받고 떠날 때 당부했다. ‘외부 사람들에게 말할 거리가 못됩니다(不足爲外人道也/ 부족위외인도야).’ 마을에 돌아와서 태수에게 이 이야기를 전하고 즉시 사람들을 동원하여 찾아보았으나 어느 곳에서도 그런 이상향은 없었다.

이상향은 가상의 세계지만 정치인들은 저마다 자신들이 집권하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 것이라고 장담한다. 그렇지만 국민들의 삶이 나아졌다고 믿는 사람은 드물다. 말만 앞세우기 때문이다. 젖과 꿀이 흐르는 낙원을 바라지 않더라도 최소한의 삶이 모두에 보장되면 만족하는 법이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두동치활頭童齒豁 - 머리는 아이처럼 벗겨지고 이는 빠져 훤하다, 늙음의 비

두동치활頭童齒豁 - 머리는 아이처럼 벗겨지고 이는 빠져 훤하다, 늙음의 비

두동치활(頭童齒豁) - 머리는 아이처럼 벗겨지고 이는 빠져 훤하다, 늙음의 비

머리 두(頁/7) 아이 동(立/7) 이 치(齒/0) 넓을 활(谷/10)

사람은 누구나 늙는다. ‘나이가 들면 어린애가 된다’는 속담이 있다. 늙으면 말과 행동이 자신도 모르게 철이 없어진다. 자신은 인정하지 않더라도 겉보기에는 영락없다. 머리가 벗겨져 갓난아이처럼 민둥산 머리(頭童)가 되고, 이는 빠져 바람이 드나들 정도로 휑하다(齒豁). 늙게 되면 비관만 할 것인가. 젊음이 오래 갈 것 같지만 세월이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후딱 지나간다. 연륜이 쌓인 만큼 경험과 지혜를 썩히지 않아야 하니 ‘나라 상감님도 늙은이 대접은 한다’고 하지 않았을까.

늙고 추한 모습을 표현한 이 성어가 처음 나오는 곳은 韓愈(한유, 768~824)의 ‘進學解(진학해)’라는 글이다. 唐宋八大家(당송팔대가)의 한 사람인 唐(당)의 문장가 한유는 일찍 벼슬길에 나섰으나 곧은 성품으로 황실과 잦은 마찰을 일으켜 지방을 전전했다. 그는 이 글에서 학업은 부지런한데서 정진되고 놀게 되면 황폐해진다고 제자들에게 강조한다. 하지만 재주와 덕이 뛰어난 스승이 곧 허물을 얻어 크게 등용되지 못한 것을 아는 제자들이 불만을 토로한다.

선생님께서 가족을 돌보지 않아 겨울이 따뜻해도 아이들은 춥다고 울고, 풍년이 들어도 사모님께서는 배고파 울었다면서 항의한다. ‘머리가 벗겨지고 이가 빠져 죽을 때까지 좋은 일이 무엇이었습니까(頭童齒豁 竟死何裨/ 두동치활 경사하비)?’ 여기에 牛溲馬勃(우수마발), 쇠오줌과 말똥이라도 쓰일 때가 있으니 기다리는 것이 현명하다고 강조하는 것이 이어진다. 우리의 茶山(다산) 丁若鏞(정약용) 선생은 머리 가꾸는 번거로움에서 해방 되었다며 ‘민둥머리가 참으로 좋다(髮鬜良獨喜/ 발간양독희)’고 했고, 치통이 사라졌으니 ‘치아 없는 것이 그 다음이라(齒豁抑其次/ 치활억기차)’고 늙음을 예찬했다. 鬜은 대머리 간.

우리나라는 수명이 늘어 노인인구가 급증했다.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14%를 넘어서는 고령화 사회다. 노인 빈곤율이 세계 최고수준인 것도 걱정이지만 취업이나 연금 기금문제로 세대갈등까지 빚고 있다. 정책으로 꼼꼼히 대처해야 할 문제인데 젊은 층의 마음가짐도 중요하다. ‘이 노인의 백발머리 참으로 가련하지만, 그도 지난날에는 홍안의 미소년이었네(此翁白頭眞可憐 伊昔紅顔美少年/ 차옹백두진가련 이석홍안미소년)’란 시를 떠올려 보자. ‘해마다 사람은 늙어 그 사람 아니라(歲歲年年人不同/ 세세연년인부동)’는 구절로 유명한 初唐(초당) 劉希夷(유희이)의 시다. / 제공 : 안병화(전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