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6일 화요일

10살 어려 보이는 피부관리 노하우

10살 어려 보이는 피부관리 노하우

10살\xa0어려 보이는\xa0피부관리\xa0노하우

1.\xa0피부를\xa0탱탱하게\xa0하는\xa0방법\xa0

콩을\xa0하룻밤\xa0정도\xa0불린다.\xa0잘\xa0으깬\xa0다음\xa0꿀을\xa0약간\xa0넣고\xa0얼굴과\xa0목에\xa0바른다.\xa05분\xa0정도\xa0후에\xa0미지근한\xa0물로\xa0닦아내면\xa0끝!\xa0

2.\xa0기미 없애는\xa0법\xa0

마늘 여섯 쪽을 곱게 다져 물 반 컵에 골고루 섞는다. 2~3일 가량 차고 어두운 곳에 두었다가 기미나 잡티가 있는 부분에 바르면 하루 하루 옅어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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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xa0지친\xa0피부에\xa0생기를\xa0불어넣는\xa0방법\xa0

오이를 갈아서 부드러운 상태로 만든 다음 얼굴과 목에 바른다. 머리를 쓸어 올리고 귀 뒷부분과 목 뒤쪽까지 발라준다. 지성 피부의 피지 제거에도 더할 나위없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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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xa0여드름\xa0퇴치법\xa0

무를\xa0곱게\xa0갈아\xa0냉장실에\xa0보관한다.\xa0잠들기\xa0전에\xa0바르고\xa0마사지해\xa0주면\xa0OK!\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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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xa0튼 살\xa0방지법\xa0

건강 식품 코너나 일부 대형 할인점에서 구할 수 있는 맥아유를 사용해 본다. 튼 살을 방지하거나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며 피부의 탄력도 유지시켜 준다. 특히 임신한 여성은 배와 가슴부분에 발라주면 흉하게 트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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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xa0땀구멍\xa0줄이는\xa0법\xa0

레몬 8개에 소주 한 병을 부어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일주일 정도 지나면 거즈에 걸러 병에 담은 뒤 냉장고에 넣어두고 아침저녁으로 발라주면 점점 줄어드는 땀구멍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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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xa0흉터\xa0없애는\xa0방법\xa0

레팀 A는 미용에도 효과가 있지만 살이 튼 부위나 흉터에도 좋다. 얼굴용으로 처방된 레틴 A를 튼 살 부위에 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사용한 여성들의 경우 튼살이 14%나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밖에 피부에 난 흠을 줄여주는 재료들 오트밀/요구르트/딸기/장미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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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xa0눈가나\xa0입가의\xa0잔주름\xa0없애는\xa0법\xa0

흑설탕 반 큰 술에 미지근한 물을 넣고 섞는다. 얼굴에 바르고 10분 정도가 지나 스팀 타월로 닦아내면 보습 만점! 영양 만점! 입술이 텄을 때도 응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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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xa0내\xa0피부에\xa0맞는\xa0화장품\xa0구입하는\xa0법\xa0

예뻐지려고 쓰게 되는 각종 화장품들의 비용이 만만치 않다. 몇만원부터 수십만원까지! 욕심에 구입했다가 피부에 안 맞아 한 두번 쓰고 구석에 쌓아 놓는 화장품도 부지기수. 샘플을 이용하면 화장품이 내 피부에 맞는지도 알 수 있고 낭비되는 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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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xa0화이트\xa0크림\xa0만드는\xa0법\xa0

기미나 햇볕에 탄자리를 옅게 만들어주는 크림을 직접 만들어보자. 레몬 한 개, 라임 한개(구하기 힘들다면 대신 오이를 사용한다)의 즙을 짠 다음 꿀 2큰술과 플레인 요구르트를 섞어서(걸쭉해서 흐르지 않을 정도로) 필요한 부위에 부드럽게 마사지 해준다.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은 이렇게 해주어야 한다.

심장을 지키는 8계명

심장을 지키는 8계명

심장을\xa0지키는\xa08계명

1.\xa0꼭\xa0금연하세요.\xa0\xa0 \xa0

흡연은\xa0동맥경화와\xa0암을\xa0부르는데\xa0하루\xa0반\xa0갑만\xa0피워도\xa0위험이\xa03배로\xa0증가한다고\xa0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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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xa0체중과\xa0허리둘레를\xa0신경\xa0쓰세요.\xa0\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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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은\xa0인슐린의\xa0기능을\xa0저하시킴으로써\xa0동맥경화의\xa0위험을\xa02.5배\xa0증가시킨다고\xa0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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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xa0운동하세요.\xa0\xa0 \xa0

규칙적인 운동은 근육과 골격을 건강하게 유지시킴으로써 좋은 자세를 유지 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며 다양한 대사기능 및 심혈관기능의 개선을 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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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xa0채소와\xa0과일을\xa0충분히\xa0섭취하세요.\xa0\xa0 \xa0

채소와 과일 그리고 도정하지 않은 곡물류(현미, 잡곡 등), 콩류는 다양한 복합 탄수화물, 섬유질, 칼륨, 비타민, 항산화제 등 미세영양소를 제공하여 혈압을 낮추고 당 및 지질 대사를 호전시키며, 심혈관질환의 발병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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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xa0짜게\xa0먹지\xa0마세요.\xa0\xa0 \xa0

짜게\xa0먹는\xa0식습관은\xa0고혈압\xa0및\xa0동맥경화증을\xa0촉진함으로써\xa0심혈관질환의\xa0발생을\xa0증가하므로\xa0음식은\xa0싱겁게\xa0먹어야\xa0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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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xa0등푸른\xa0생선을\xa0섭취하세요.\xa0\xa0\xa0

생선, 특히 등푸른 생선에는 EPA 및 DHA라는 오메가-3 다가불포화지방산이 포함되어 있어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1주에 2회(약 230g) 이상 생선을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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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xa0과음을\xa0피하세요.\xa0\xa0 \xa0

포도주를 포함하여 적당량의 음주는 항산화 효과와 함께 HDL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거나, 혈전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서, 심혈관 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지나친 음주는 간 및 위장질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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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xa0숙면을\xa0취하세요.\xa0\xa0 \xa0

수면은\xa0심혈관\xa0건강뿐\xa0아니라\xa0정신\xa0건강과\xa0삶의\xa0질\xa0전반에\xa0영향을\xa0미칩니다.\xa0

무병장수! 어렵지 않아요

무병장수! 어렵지 않아요

무병장수! 어렵지 않아요

1. 무조건 싱겁게 먹어라

우리나라 사람의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은 11.2g으로 세계보건기구 권장 수준인 5g의 두 배가 넘는다. 음식을 짜게 먹으면 혈압이 상승해 심뇌혈관질환을 유발하고 악화시킨다. 식사 시 칼륨이 풍부한 채소를 섭취하면 염분 흡수를 막는 데 도움된다.

2. 거꾸로 먹어라

거꾸로 식사법은 밥을 먹고 반찬을 먹는 것이 아니라 반찬 먼저 먹는 방식이다. 채소 반찬 한 젓가락, 단백질 반찬 한 젓가락을 먹은 뒤 밥 한 술을 뜬다. 다음에는 채소 반찬 한 젓가락, 지방이 든 반찬 한 젓가락을 먹은 뒤 밥 한 술을 뜬다.

포만감이 높은 채소를 먼저 섭취함으로써 식사량을 줄이는 데 도움되고,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다.

3. 젓가락으로만 식사하라

젓가락으로 식사하면 국물 대신 건더기를 먹게 돼 염분과 지방 섭취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젓가락질은 정교한 운동으로 대뇌를 자극하는 효과가 있어 치매 예방에 도움 된다

4. 탄수화물, 똑똑하게 섭취하라

정제되거나 당이 첨가된 탄수화물은 삼가한다. 쌀밥보다는 현미밥·잡곡밥, 흰 빵보다 통밀빵, 흰 소면보다 메밀국수를 먹는 것이 좋다

5. 콩과 두부를 많이 먹어라

건강수명을 늘리려면 식물성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식물성 단백질이 들어 있는 콩과 두부 섭취 비율을 늘리는 것이 좋다.

폐경 전후 중년 여성이 콩과 두부를 섭취하면 단백질 공급과 여성호르몬 보충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6. 채소와 과일, 적절하게 섭취하라

채소와 과일을 적절하게 섭취하면 과도한 열량과 염분, 불포화지방산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식이섬유와 항산화비타민 섭취량이 증가해 영양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7. 당분 많은 과일을 조심하라

과일은 건강식품이라는 인식이 강해 거리낌 없이 먹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당분이 많이 들어 있는 과일은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당분 적음 - 라즈베리와 블랙베리, 크랜베리, 레몬, 라임

당분 보통 - 사과와 딸기, 수박, 복숭아

당분 높음 - 오렌지와 키위, 자두, 배, 파인애플

당분 매우 높음 - 체리와 포도, 망고, 석류, 바나나

8. 거친 곡물과 친해져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수마을 사람들은 하나같이 주식으로 거친 곡물을 먹는다. 곡물의 씨눈과 겨층에는 비타민·무기질·식이섬유 등 영양소와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이 들어 있다.

9. 원시시대 밥상에 답이 있다

원시시대 사람들의 밥상은 현미밥과 채소, 해조류, 견과류, 과일 등이 주를 이루었다. 여기에 일주일에 두세 차례 안전하고 품질 좋은 고기, 생선, 어패류를 더하면 호르몬생성과 근육유지에 도움 된다. 껍질째 먹는 전식도 항산화력을 높여 혈관건강에 좋다.

10. 등푸른 생선을 가까이 하라

등푸른 생선에는 EPA, DHA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 있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오메가3 지방산이 부족하면 뇌 세포막의 지방이 줄어 치매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일주일에 두 번(약 230g) 이상 등푸른 생선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11. 컬러푸드를 기억하라

붉은색에는 라이코펜과 안토시안이 들어 있는데,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면역 기능을 향상시킨다. 노란색에 많은 카로티노이드는 항암과 노화방지 효과가 있다. 녹색에 많은 설포라판과 인돌, 리그난은 대장암·유방암·전립선암 등 호르몬과 관련된 암의 발생 위험을 줄여준다. 보라색에는 페놀화합물이 많이 들어있는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질환과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된다. 흰색에 많은 알릴화합물은 혈압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12. 꼭꼭 씹어라

음식물을 꼭꼭 씹으면 침이 많이 생기는데, 침에 있는 효소인 페록시다아제만이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력을 높인다.

또한 꼭꼭 씹는 행위 자체가 뇌가 자극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턱 근육 신경을 자극해서 뇌의 식욕을 관장하는 부위로 포만감을 느끼도록 신호도 보낸다.

13. 간식은 견과류가 제격

견과류에는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E, 식이섬유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 이 덕분에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고, 심뇌혈관질환과 당뇨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밤과 은행을 제외한 대부분의 견과류는 지방 함량이 높으니 최대 40g 이상 먹지 않는다. 하루 한 줌(25~30g)이 적당하다.

14. 적게 먹어라

세계적 장수마을인 일본 오키나와 사람들은 서양인 평균(2500kcal)의 절반 수준으로 소식을 한다. 적게 먹으면 체내 대사율이 줄고 활성산소가 적게 생겨 심장병, 암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오키나와 사람들은 열량이 낮은 채소와 과일, 두부, 현미, 해조류 등을 즐겨 먹는다.

10년 젊어지는 47가지 방법

10년 젊어지는 47가지 방법

10년 젊어지는 47가지 방법

"

1. 나는 10년 젊어진다.를 선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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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언에는 놀라운 에너지가 있다

2. 항상 웃어라.

→ 웃음은 노화를 몰아내고 젊음을 되살린다.

3. 즐거운 친구를 만나라.

→ 기쁨이 공유되면 행복도 넘친다.

4. 화초를 키워라.

→ 자신도 화초처럼 아름답게 꽃 핀다.

5. 여승과 수녀는 2~30년 젊다.

→ 마음의 평화가 젊음을 관리하는 것이다.

6. 밝고 신나는 노래를 불러라.

→ 힘이 넘치고 기쁨도 넘친다.

7. 자신을 위한 주문을 만들어 암송하라.

→ 주문대로 변화된다.

8. 천지 만물을 축복하라.

→ 천지만물은 나를 위해 축복한다.

9. 좋은 책을 많이 읽어라.

→ 좋은 책에서는 놀라운 에너지가 분출된다.

10. 한 번 뿐인 인생 즐기며 살아가라.

→ 즐겁게 살면 80도 청춘이다.

11. 병을 관리하라.

→ 관리를 잘하면 병도 친구가 된다.

12. 아픔도 감사하라.

→감사하는 마음이 노화를 정지시킨다.

13. 작은 기쁨도 크게 느껴라.

→ 느낌의 분량과 젊음의 분량은 정비례한다.

14. 남의 말을 좋게 하라.

→ 나의 입에서 나온 말은 나에게로 돌아온다.

15. 누가 뭐란다고 속상해하지 말라.

→ 속이 상하면 겉(피부)도 상한다.

16. 화는 노화를 끌고 다닌다.

→화가 나면 "나는 살아 있다."를 외쳐라.

17. 욕심을 절반만 줄여라.

→ 노화도 절반으로 줄어든다.

18. 어디서나 필요한 사람이 되라.

→ 필요한 사람은 늙을 겨를이 없다.

19. 미운 마음이 급격한 노화를 가져온다.

→ 미움으로부터 자신을 격리시켜라.

20. 나만 옳다는 생각을 버려라.

→ 나도 옳고 남도 옳다.

21. 잘 때는 장갑과 양말을 사용하라.

→ 보온이 되면 면역력도 강화된다.

22. 과욕 과로 과식 과음 과속 과체중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

→ 부족한 듯 살아가라.

23. 술은 3잔이상 마시지 말라.

→ 조금 마시면 약, 지나치면 독이 된다.

24. 육식을 줄이고 채식을 늘여라.

→ 산성체질이 알칼리 체질로 변한다.

25. 올리고당은 비피더스균의 먹이다.

→ 장이 튼튼하면 신체 기능이 놀랍게 변한다.

26. 식탁 위에 견과류를 올려 놓아라.

→ 보약보다 더 효과가 있다.

27. 하루에 한알 비타민을 장복하라.

→ 미량이지만 큰 역할을 한다.

28. 몸의 70%가 물이다.

→물이 충분하면 물을 만난 물고기가 된다.

29. 변비는 노화의 주범이다.

→ 섬유소가 많은 식품을 섭취하라.

30. 행복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어라.

→ 마음이 음식성분까지 변화시킨다.

31. 웬만한 거리는 걸어 다녀라.

→ 운동량이 부족하면 신진대사에 문제가 생긴다.

32. 순수한 마음의 주인이 되라.

→ 아이들은 결코 늙지 않는다.

33. 정수기의 알칼리 수는 마시고 산성수는 모아둬라.

→ 산성수는 최고의 미용수다.

34.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고 찬물로 마무리하라.

→얼굴도 작아지고 피부도 탱탱해진다.

35. 보습에 신경써라.

→ 촉촉한 피부는 젊음의 상징이다.

36. 피로하기 전에 휴식하라.

→ 휴식처럼 좋은 보약도 없다.

37. 싸워서 이기려 말라.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을 찾아내라.

38. 즐겁고 유익한 방송프로만 보라.

→ 의식이 변하면 몸도 변한다.

39. 긍정적인 사람에게서는 좋은 기가 나온다.

→ 이들과 친구가 되라.

40. 걱정해서 해결될 문제만 걱정하라.

→ 해결될 수 없는 문제와는 씨름하지 말라.

41. 인생은 한편의 연극이다.

→ 일생 일대의 명연기를 펼쳐라.

42. 스트레스를 두려워 말라.

→ 즐길 줄 아는 사람에게는 그것도 오락이다.

43. 좋았던 일만 기록하라.

→ 볼 때 마다 에너지가 충전된다.

44. 늦어도 밤 11시에는 잠을 자라.

→ 이 때 못자면 노화가 가속된다.

45. 뜨겁게 사랑하라.

→ 기쁨에너지가 젊음을 꽃피운다.

46. 자기 전에 기도하라.

→ 마음의 평온이 탄력과 활력을 샘솟게 한다.

47. 신선처럼 살아가라.

→ 신선에게는 나이가 없다.

천천히 나이 드는 비결

천천히 나이 드는 비결

천천히\xa0나이\xa0드는\xa0비결

1.\xa0비타민\xa0C

항산화 작용을 통해 노화를 막는다.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낮추고, 동맥에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억제하며 면역력을 강화한다. 과일·푸른 잎 채소·감자·고추에 들어 있다.

2.\xa0비타민\xa0E

비타민\xa0C가\xa0이를\xa0수\xa0없는\xa0신체\xa0구석구석에서\xa0작용하는\xa0항노화\xa0물질이다.\xa0견과류·해바라기·시금치·뱀장어·새우·달걀에\xa0많다.

3.\xa0카로티노이드

과일과 야채에 풍부한 색채를 부여하고, 자외선과 환경 독소로부터 식물을 보호하는 미세한 색소이다. 지방에 용해되며,

당근·호박·살구·브로콜리·시금치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4.\xa0플라보노이드

카로티노이드처럼 과일과 채소, 곡식을 물들게 하는 색소이다. 지방보다는 물에 용해되며, 비타민 C의 작용을 50배 강화시킬 수 있다. 붉은 포도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는 비타민 E보다 1000배나 더 강한 항산화 효과가 있다. 녹차·포도·소나무껍질에 들어 있다.

5.\xa0이소플라본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몸에서 진짜 호르몬처럼 작용한다. 호르몬에 좌우되는 암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콩과 두부에 많아 일본인의 수명을 늘려준 물질로 알려져 있다.

6.\xa0알리신

소화\xa0기관에\xa0있는\xa0박테리아와\xa0병균을\xa0퇴출하고,\xa0혈관벽을\xa0유연하게\xa0하며\xa0혈당\xa0수치를\xa0낮추는\xa0효과를\xa0가지고\xa0있다.\xa0양파·마늘·파에\xa0많다.

7.\xa0셀레늄

유독한 중금속을 공격해 소변으로 배설되도록 한다. 나쁜 지방과 알코올, 니코틴 등의 독소를 제거하는 역할도 한다. 셀레늄이 없으면 신체 조직에 비타민이 흡수될 수 없다. 해바라기씨·버섯·곡식·마늘·참치·굴에 들어 있다.

8.\xa0마그네슘

미토콘드리아를\xa0보호한다.\xa0이것이\xa0부족하면\xa0노화\xa0과정이\xa0현저하게\xa0빨라진다.\xa0정미되지\xa0않은\xa0곡류·견과류·깨새우에\xa0들어\xa0있다.

2024년 4월 15일 월요일

조선의 별별 직업 3편

■ 조선의 별별 직업 3편

■ 조선의 별별 직업 3편

1. 글씨 써주는 남자 ‘서수’

모든 기록물을 직접 붓으로 작성했던 시대에 글씨는 지식인이 갖춰야 할 중요한 덕목이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뛰어난 서법(書法)을 익힐 수는 없었다. 글씨를 대신 써 주는 전문가가 있었으니, 이들을 서수(書手)라 불렀다. 서수에 대한 언급은 고려시대부터 등장한다. 안정복의 《동사강목(東史綱目)》에는 고려시대 문하부(門下府) 이속(吏屬)에 서수의 직(職)을 두었다는 기록이 보인다. 18세기 후반을 전후해 서수들은 뛰어난 글씨로 민간 분야에서 전문가 집단을 형성했다. 영조실록에 ‘이제동’이라는 인물이 신씨 집안에서 10년 넘게 서수 노릇을 했다는 내용이 등장한다. 서수들은 주로 어떤 활동을 했을까?

서수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곳은 과거시험 현장이었다. 조선 후기 과거에 응시하는 사람은 좋은 자리를 잡아주는 ‘선접군’ 답지를 대신 작성해 주는 ‘거벽’ 작성된 답지를 깔끔하게 필사해 주는 ‘서수’가 한 팀을 이뤄 시험을 치렀다. 이익이 과거시험 답지를 스스로 작성하는 사람이 10%도 되지 않았다고 비판하는 기록을 보면, 이러한 모습은 당시 매우 일반적인 것으로 보인다. 당연히 서수의 대필(代筆)은 부정행위로 연결되고 사회문제로도 부각됐다. 그래서 정조는 거벽과 서수의 과거시험장 출입 금지령을 내렸으나 완전히 근절하지는 못했다.

관청에 제출하는 공문서작성 및 필사 역시 서수가 담당했다. 서수는 작문이 불가능한 사람들의 문서작성을 대행하거나 훌륭한 글씨가 필요한 사람을 위해 수수료를 받고 글씨를 써주었다. 서수들은 사대부가의 기록물, 고전소설, 과거시험 답지, 그리고 각종 공문서 등의 필사를 담당하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2. 기생 매니저 ‘조방(助房)’

기생과 고객을 연결해주고 기생의 스케줄과 수입까지 관리해 주는, 요즘으로 치면 연예인의 매니저와 같은 역할을 하는 전문가를 가리켜 ‘조방(助房)’이라 불렀다. 기생은 각종 국가행사 에 동원되어 춤과 노래로 흥을 돋우는 것이 본분이다. 이들은 나라에 소속돼 있었기 때문에 일반 남성을 접대하는 것은 원래 불법이다. 하지만, 양반이나 그 자제들의 연회를 주최하고 기생들을 조달해 주는 비밀영업으로 조방들은 큰돈을 벌었다. 조방에 대한 인식은 다소 부정적이었다. 조방은 기생을 착취하는 포주나 기둥서방 같은 존재로 여겨졌기 때문이고 실제로 그런 존재이기도 했다.

- 4편에 계속

♣ 제공 : KIMSEM의 ‘역사로 놀자’

조선의 별별 직업 2편

■ 조선의 별별 직업 2편

■ 조선의 별별 직업 2편

1. 부동산 중개인 ‘집주름’

조선시대에는 부동산중개업자를 ‘집주름’ 이라 불렀다. 이들이 직업으로 자리를 잡은 건 18세기 중반으로 추정된다. 당시 양반들이 ‘집주름’에게 갖는 이미지는 대체로 부정적이었다. 조선왕조실록 1753년(영조 29년) 7월 5일 기사에는 부마도위(駙馬都尉:왕의 사위)의 후손 윤성동이 집주름으로 전락한 사실이 소개됐는데, 그를 무뢰배라고 표현하고 있다. 연암 박지원 역시 권모술수에 능한 사람으로 ‘거간꾼’과 ‘집주름’을 들었다.

집주름의 수입, 즉 중개수수료는 어느 정도였을까? 신택권은 《성시전도시》에서 『천 냥을 매매하고 백 냥을 값으로 받으니...』라고 언급했다. 김형규의 일기 《청우일록》1880년 2월 14일 기록에도 350냥짜리 집에 대한 거래로 받은 수수료가 40냥이었다. 이로 보아 18세기 후반∼19세기 후반 집주름의 중개수수료는 거래가의 10% 내외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소 많아 보이지만 당시 고리대금의 연 이자가 보통 30%를 넘었다는 것을 보면 이해가 될 것 같다.

2. 매품팔이

매를 대신 맞았다는 기록이 더러 보이는 것으로 보아 ‘매품’은 엄연한 사실로 존재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돈을 받는 직업적인 것은 아니고 아들이 늙고 병든 아버지 대신 곤장을 맞는 등

비속(卑屬)이 존속(尊屬) 대신 매를 맞는 일종의 효행으로 간주하여 암암리에 허용한 듯하다. 주인이 맞아야 할 매를 노비가 대신 맞는 경우도 흔했다. 귀하신 양반은 맞으면 안 되지만 미천한 노비는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어느새 돈을 받는 거래로 바뀌게 되었고, 직업적인 ‘매품팔이’가 등장했다. ‘흥부전’에도 흥부가 매를 맞고 30냥을 받기로 했다는 대목이 나온다. 실제로 ‘매품’은 얼마였을까? 조선의 법전에 따르면 곤장 백 대는 7냥의 벌금으로 대납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므로, 매품팔이의 품삯이 일곱냥을 넘으면 고용할 이유가 없다. 벌금을 내면 그만인 것이다. 흥부가 30냥을 받기로 했다는 말은 과장인 듯하다.

받은 돈을 본인이 다 갖는 것도 아니다. 곤장을 치는 형리(刑吏)와 나눠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형리가 너무 세게 곤장을 쳐서 죽을 수도 있고 아니면 불구가 되기도 한다. 곤장을 치는 횟수는 정해져 있지만 치는 강도는 치는 사람 마음이기 때문에 뇌물을 주고 살살 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매품팔이가 손에 쥐는 돈은 얼마 되지 않았을 것이다. 돈을 받고 곤장을 맞아주는 매품팔이는 요즘 잣대로 보면 사법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존재다. 하지만 그 또한 살기 위한 발버둥이었다. 오죽하면 돈을 받고 대신 매를 맞겠는가. 푼돈에 목숨을 걸었던 그들을 어찌 비난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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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별별 직업 1편

■조선의 별별 직업 1편

■조선의 별별 직업 1편

1. 월천군

우리나라는 산이 많고 강과 개울(시내)도 흔하다. 큰 강은 뱃사공이 노를 젓는 나룻배를 타고 건넜고, 작은 강이나 개울은 다리를 놓아 건너 다녔다. 더 작고 얕은 개울(시내)은 징검다리를 놓아 건너다니면 된다. 하지만, 다리나 징검다리가 없거나 있어도 건너다가 발을 헛디디거나 이끼에 미끄러지면 물에 빠져 낭패를 보게 된다. 특히 양반가의 여인들은 남 보는 데서 신을 벗고 맨발을 드러낼 수 없었고, 양반 남성들 역시 체면 때문에 신 벗기를 주저했다.

이런 사람들을 등에 업고 시내를 건네준 뒤 돈을 받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월천(越川)군’이라 했다. 월천군은 평소에는 다른 생업에 종사하다가 여름철 시내의 물이 불어 물살이 거세졌을 때나 얼음이 단단하게 얼기 전, 또 얼음이 녹기 시작할 때 일을 했다. 월천군은 발이 깨질 듯한 얼음물에 견디기 위해 물이 새지 않고 어깨까지 오는 가죽바지를 만들어 입기도 했다. 월천군과 함께 물에 빠지는 일도 적지 않았다.

2. 조화 만드는 사람 ‘화장(花匠)’

보존기간이 짧은 꽃을 원하는 대로 장식하고 오래 보기 위해 만드는 것이 조화(造花)다. 요즘은 조화(造花)를 하도 잘 만들어서 생화(生花)와 구분할 수 없을 정도지만, 싼 티가 나 보인다는 편견 탓인지 생화를 더 선호한다. 하지만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 생화를 장식으로 사용했다는 기록을 오히려 찾기가 힘들다. 왕비와 궁녀의 머리장식인 잠화(簪花), 장원급제자의 사모에 꽂는 어사화(御賜花), 각종 궁중행사의 장식 등이 모두 조화였다. 지금처럼 사시사철 생화를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원예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당시로서는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조화의 종류도 국화, 모란, 장미, 복분자꽃, 연꽃 등 다양했으며 비단과 종이, 밀랍 등을 이용해 만들었다. 행사에 쓰인 물품과 비용을 기록한 의궤를 보면 한 차례 연회에서 사용되는 조화의 수는 보통 수천 개에 달했으며, 화환의 크기가 9척 5촌(약 3m)인 것도 있었다. 당시 조화의 개당 가격은 종류에 따라 6전에서 20냥까지 갔다. 쌀 한 가마니가 두세 냥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고가(高價)이다. 이 조화를 만드는 사람이 전문기술자인 화장(花匠)이다. 화장에 대한 기록은 고려시대부터 있다. 관청에 소속되어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마다 소집되어 조화를 만들었다. 왕실 연회에 쓰이는 조화의 종류와 수량은 갈수록 늘어났고, 왕실의 권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기도 했다. 하지만, 조선시대 기술자가 대개 그랬듯이 화장도 고된 노동을 했지만 대접은 제대로 받지 못했다. 국가 소속이더라도 행사가 없으면 월급은 한 푼도 나오지 않았다. 화장은 속장(俗匠:속된 장인)이라며 무시당했지만, 이들의 정교한 작업은 전문가가 아니면 쉽지 않은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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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모를 겪은 창경궁 1편

■ 수모를 겪은 창경궁 1편

■ 수모를 겪은 창경궁 1편

창경궁의 원래 이름은 조선왕조 세 번째 궁궐로 지어진 수강궁이다. 세종대왕이 아버지 태종을 위해 창덕궁 동쪽에 지은 궁이다. 9대 임금 성종 대에 이르러 왕실 어른들을 모실 공간이 부족해지자 수강궁을 크게 확장했다. 그 당시 성종의 할머니 정희왕후 윤씨(세조의 왕비), 그리고 어머니 소혜왕후 한씨(추존된 덕종의 왕비), 작은 어머니이자 양어머니인 안순왕후 한씨(예종의 계비) 등이 생존해 있었던 것이다. 이들이 수강궁으로 거처를 옮기고 창경궁으로 이름을 바꾸어 이후 창경궁은 여인들의 공간이 됐다.

창경궁의 정문인 홍화문의 홍화(弘化)란 ‘백성들을 좋은 쪽으로 교화한다’는 뜻이다. 경복궁의 광화문, 창덕궁의 돈화문 등 모든 궁궐 정문에는 될 화(化)자가 들어가 있다. 이는 백성들을 두루 폭넓게 교화시켜 나라를 이끌어 가겠다는 당대 통치자들의 생각이 반영된 것이다.

모든 궁궐은 풍수지리 상 배산임수(背山臨水)로, 궁궐 뒤쪽에 산을 두고 앞쪽에 물이 흐르도록 하였다. 이 때 궁궐 앞을 흐르는 개울은 신성함과 벽사(闢邪)의 의미를 담아 금천(禁川)이라 했고, 돌다리는 금천교(禁川橋)라 불렀다. 창경궁 금천교의 다른 이름은 옥천교이고, 창덕궁의 금천교는 비단처럼 맑은 물이 흐른다는 뜻의 금천교(錦川橋)라 불렀으며, 경복궁의 금천교는 영제교(永齊橋)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궁궐의 전각(殿閣:궁전과 누각)은 대부분 남향이다. 그러나 창경궁의 홍화문, 명정문, 명정전 등 일부 전각들은 동향(東向)이다. 이는 임금이 정사를 보기 위한 공간이라기보다는 왕실 어른들의 처소로 건립됐기 때문에 특별한 격식에 얽매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반적으로 궁궐을 출입하기 위해서는 세 곳의 문을 거쳐야 하는데, 창경궁은 홍화문과 명정문으로만 배치가 돼 있는 것도 같은 의미로 해석된다.

궁궐은 쓰임새에 따라 대략 외전, 내전, 궐내각사, 동궁, 후원, 동조 등 여섯 공간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외전은 법전(法殿)과 편전(便殿)을 가리키는데, 나랏일을 논의하고 처리하거나 나라의 공식행사를 거행하는 공간을 통틀어 말한다. 내전은 임금과 왕비의 일상생활 공간이며, 궐내각사는 임금의 명을 받아 나랏일을 집행하는 관리들이 모여 업무를 보는 일종의 ‘정부종합청사’인 셈이다. 후원은 대개 궁궐 뒤쪽에 자리해 왕실의 휴식이나 행사, 임금과 왕비가 백성들의 생활 체험을 하던 다목적 공간이다. 동궁은 세자의 생활과 학문 공간, 동조는 왕실 어른인 대비마마의 처소를 가리킨다. 창경궁도 여기에 준해 궁궐 격식에 맞추어 여러 공간들이 들어서 있고, 특히 창덕궁과 한 궁궐처럼 사용되다 보니 후원을 공동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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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나들이

■ 우리말 나들이

■ 우리말 나들이

1. 실마리를 잡다

실이 마구 엉켜져 있을 때 이것을 정리하려면 그 실 뭉치의 첫머리, 즉 ‘실마리’를 찾아내야 한다. 엉킨 실을 푸는 것뿐만 아니라 어떤 문제를 해결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실마리만 잘 찾아내면 아무리 곤란한 문제라도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이야기가 그리스 신화에도 있다.

옛날 크레타 섬에 사람을 잡아먹는 미노타우로스라는 괴물이 있었는데, 사람 몸에 황소 머리를 하고 있었다. 크레타의 미노스 왕은 복잡한 미로를 만들어 미노타우로스를 가두었고, 미노타우로스는 미로에서 길을 잃은 사람을 잡아먹었지요. 전쟁에서 크레타에게 진 아테네는 해마다 소년 7명과 소녀 7명을 미노타우로스의 먹이로 바쳐야 했다. 보다 못한 아테네의 왕자 테세우스가 이 괴물을 처치하기 위해 소년들 틈에 섞여 크레타에 왔는데, 크레타의 공주인 아리아드네가 한눈에 테세우스에게 반하고 말았다. 아리아드네는 테세우스가 미로에 들어갈 때 실타래를 주었어요. 테세우스는 미로의 입구에 실의 첫머리를 묶어두고 실을 풀며 미로에 들어가서 괴물을 처치한 후 다시 이 실을 따라 무사히 미로를 빠져나왔다. 이 이야기에서 ‘아리아드네의 실’이라는 말이 생겨났는데,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문제라도 실마리만 잘 잡으면 풀 수 있다는 뜻으로 쓰인다.

2. 알토란같다

‘토란’은 천남성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인데, 커다란 연잎을 하나씩 땅에 꽂아 놓은 것처럼 자란다. 이 잎 모양 때문에 ‘땅에서 자라는 연’이라는 뜻으로 ‘토련(土蓮)’이라고도 한다. 토란의 잎자루는 1m나 되고, 잎의 너비도 보통 20~30cm 쯤 된다. 나물을 만들어 먹는 토란대는 바로 이 잎자루이다. 토란 줄기는 땅속으로 뻗으면서 자라는데 이 땅속 줄기가 알처럼 뭉쳐 뿌리가 되는 특성이 있다. 이 부분이 바로 우리가 먹는 토란인데, 토란(土卵)은 땅속에서 나온 알이라는 뜻이다. 토란을 막 캤을 때는 잔뿌리도 많은데다가 흙이 묻어서 지저분하지만, 흙을 털어내고 깨끗하게 다듬어 놓으면 알차고 속이 꽉 차 보이는 게, 보기도 좋고 먹음직스럽다. 토란 앞에 붙은 ‘알-’은 겉에 덮여 있거나 딸린 것을 제거했다는 뜻이다. 몸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것을 ‘알몸’이라고 하는 것과 같다.

‘알토란같다’는 말은 쓸데없는 부분이 없고 부족함 없이 속이 꽉 차고 단단하다는 뜻이다. 살림살이를 규모 있고 알뜰하게 할 때도 이 말을 쓴다. 실속 있게 속이 꽉 찬 것을 가리키는 말로 ‘옹골차다’ ‘옹골지다’라는 말도 있다. ‘오달지다’도 허술한 데가 없이 속이 꽉 찼다는 뜻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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